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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력 쑥쑥 보드게임 - 즐겁게 놀면서 수학의 기초가 쑥쑥!
Danya 지음 / 북스토리아이 / 2018년 12월
평점 :
엄마는 보드게임선생님인데 집에서도 안해주고
다른애들만 해준다고 불평인 저희 애들 ㅎㅎㅎ
재밌죠?
아이들 학교에서 매년 새학기 신청받아 엄마들과 함게 학부모동아리를 하고 있답니다.
집에서는 이상하게 잘 안하게 되어서.
오랫만에 책으로된 보드게임을 아이들과 했답니다.
수리력 쑥쑥 보드게임

보드게임을 함께한 연령
2019기준 초등2학년. 3학년 생 아이둘 입니다.
수학의 기초를 잡기엔 정말 적당하더라구요
앞에부분부터 차근히 하면 수의 개념 부터 사칙 연산까지 확실히 잡아 줄수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해봤기에 결론을 얘기하자면
어릴때 큰 달력뒤에 엄마가 동그라미 안에 숫자 쓰고 주사위 돌려서 누가먼저 골인하나
그런게임을 많이 했었는데. 이책을 보면서 엄마가 왜 그런게임들을 해줬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울엄만 좀 아는 여자였던거예요 ㅎㅎㅎㅎㅎ
다양한 캐릭터로 아이들이 즐겁게 할수있어서 같이 하는 저도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나! 곱셈구구를 해야하는 2학년과 확장해야 하는 3학년 아이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또 방학이라 여유롭게 할수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게임의 구성은 한장 넘기면 잘 나와있어요
꿀벌게임
정글게임
보물섬 게임
땅굴게임
과수원게임
타임리프게임
자동차 스피드 게임
두더지굴 게임
택배게임
저희집은 땅굴 까지 해봤는데요
2학년 아이들이 지금 포스팅 하는 동안에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거쓰고 같이 하자구요 ^^
그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오려서 준비하면 되구요
육면체 팔면체 주사위를 만들면서 아이들이 다면체에 대한 공부를 할수있답니다.
또 오리는것들이 조금 많으니 엄마가 게임을 이해하는동안 시키면 된답니다 ㅋㅋ
방학동안 많이 놀아 주자란 생각을 했는데. 이책 덕에 좋은엄마 소리듣고 있답니다.
첫번째 게임 꿀벌게임입니다.
1부터100까지 알아가는 게임인데
큰아인 내가 있는 자리에서 숫자를 세게하고
둘째는 내라이에서 나온 숫자를 더하게 시켜서 덧셈을 시켰습니다.
막내는 7살인데 10까지 밖에 몰라서 언나 오빠들이 말하는 숫자들을 잘 들으라고 했답니다.
누가더 빨ㄹ ㅣ도착 하느냐 하는 게임인데. 함정이 있어서 엄청 웃겨요
아이들이 뒤집어지기도 하고 깔깔깔 거리기도 하고, 참을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더라구요
저희 둘째가 좀 못참는데 게임을 하면서 참는 방법을 터득했답니다.
책으로된 보드게임이라 편리하기도 하구요.
오려서 만든 주사위나 수학카드는 지퍼팩에 보관하면 되니까 생각밖으로 잃어버리는건 없답니다.
이번방학. 굳이 문제집만 의존하는 수학이 아닌 수리력쑥쑥 보드게임으로 아이들 수확장 도아주어야겠어요
그리고 책안에 별책부록으로 있는 곱셈부부책 진짜. 이쁘고 잘만들었습니다. 아이방에 붙혀주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쓸모있는 책이라 맘에 쏙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