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파트는 좋았으나

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행 파트는 좀 지루했어요.. 다만 저한테 좋았던 부분이 꽤 돼서 작가가 쓴 다른 책들도 궁금해져요. 생각 태도 글솜씨가 마음에 들어요 사놓고 짱 박아놨다가 읽었는데 좋네요.

[100자평] 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언어의 온도 (170만부 기념 에디션)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말과 글 파트는 좋았으나

그럭저럭

보통의 언어들 - 나를 숨 쉬게 하는
김이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5월

누군가의 생각을 엿본다는 게 이래서 좋네요 막 엄청 소장해야 돼!! 이 정도는 아니었고 건전하고 따스한 책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보통의 언어들

보통의 언어들 - 나를 숨 쉬게 하는
김이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5월

누군가의 생각을 엿본다는 게 이래서 좋네요 막 엄청 소장해야 돼!! 이 정도는 아니었고 건전하고 따스한 책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영화연출론

영화연출론 ㅣ 시네파일(Cine-file) 2
스티븐 디 캐츠 지음 / 시공아트 / 1998년 2월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 잘 다룬다. 근데 번역을 누가 한 건지 문맥에 안 맞는 문장들이 대부분이고 단어도 어려운 단어를 써서 가독성이 떨어짐. 번역을 그지같이 한 건지 애초에 글을 그지같이 쓴 건지.. 순서가 엉망진창. 앞에서 어려운 이론 나오고 뒤에서 기초가 나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