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보다 더 똑같은 도플갱어처럼 생물계에도 싱크로율이 높은 닮은꼴 생물들이 많은데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서로서로 닮은 생물 30커플, 총 60마리의 곤충·동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특징들을 알려알려는 어린이 생물도감이예요~ 첫 번째 닮은꼴 커플은 '물방개와 물땡땡이' 였어요. 아이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곤충 한 쌍이지만 자세한 그림과 쉬운 설명글이 있어 후에 우연히 마주치면 알아볼 수 있겠단 기대감을 주더라고요~^^ "물방개는 두껍고 튼튼한 뒷다리 덕분에 수영을 잘하고, 물땡땡이는 가늘고 긴 다리로 첨벙첨벙 수영을 못해요." "물방개는 천적으로부터 위협을 받으면 악취와 쓴맛을 내는 액체를 뿜어요." 닮은꼴 생물 커플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이점과 생물 관련 상식도 알려줘요! 양봉꿀벌 다리의 잔털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 그림 속 벌이 금방이라도 윙윙 거리며 날아오를 것 같은 느낌에 과거 벌에 쏘였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에그박사님이 알려주시는 벌에 쏘이지 않는 방법을 읽고는 달리기 연습을 해야겠다네요~^^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 세분의 박사 캐릭터들이 등장해 동물과 곤충의 특징들과 관련 상식들을 설명하고 알려주시는데요. 만화 형식에 박사님들의 귀여운 표정 덕분에 생소한 내용들도 쉽고 이해하며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 초등 2학년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또,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에그박사 추천 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책과 영상을 동시에 활용하면 기억에도 오래 남길 수 있고 재미도 UP 시킬 수 있답니다! 곧 따듯한 봄이 올 텐데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를 아이와 함께 먼저 읽고 동물원 나들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동물원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