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세기 - 소나무 학술 총서 22, 신라인의 신라 이야기
김대문 지음, 이종욱 옮기고 해설 / 소나무 / 1999년 6월
평점 :
절판


김대문의 ˝화랑세기˝를 읽었다. 위작 논란이 아직 한창이다. 저자는 위작이 아니라면 신라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위작의 진위를 떠나 정말로 정교한 구성하며, 재미있게 신라인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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