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
매트 타이비 지음, 이순희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진자가 더 가지는 세상!!! 옛날 속담에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은 용이 나올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가진자가 더 갖기 위해 파이의 더 많은 부분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빈자는 계속 가난 해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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