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말 30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마법의 말 30
요시모토 쇼코 지음, 한은미 옮김, 김소희 그림 / 맥스미디어 / 2012년 8월

어쩜 그렇게 제가 아이에게 접했던 말들이 여기에 다 있는지 깜짝 놀랬어요. 저 이 책 읽고 너무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똑똑한 엄마의 잔소리가

엉뚱발랄아멜리아의 비밀노트5

엉뚱발랄 아멜리아의 비밀 노트 5 : 끝없는 도전 일기 ㅣ 엉뚱발랄 아멜리아의 비밀 노트 5
마리사 모스 글.그림, 김영욱 옮김 / 키다리 / 2012년 6월

아멜리아의 비밀노트는 정말 비밀노트 입니다 .아이가 읽고 정말 나도 아멜리아 처럼 일기써 보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이번 방학에는 해보길 약속했어요.이렇게 재미있게 그림도 그리면서 상상의 일기로 하루의 일을 쓴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그림 솜씨와 일기 쓰는 요령도 생길거 같아요.요점이 잘되게 일기를 쓰도록 알려주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 있어 지루함도 없이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너무 너무 행복한 책한권 만나서 행복하네요.

식물

교과서 속 과학학습만화 (전40권) - 만화와 사진으로 보는 과학학습백과!
한국헤밍웨이 / 2011년 9월

<네펜데스>

요즘 저희 집에서 키우고 있는 네펜데스입니다,.

식충식물의 벌레잡기 기관으로 잎이 변한하여 벌레를 잡아주는 식물인데 제가 꽃집에서 사왔어요.그런데 이 식물이 교과서속 과학 학습만화 식물에 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한국헤밍웨이 출판사 책은 저희도 다른 여러가지 전집이 있지만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마추어서 잘 만들고  교과서 관련이 되어 부모인 저 역시 매우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과학이 나와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식물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에 나온 내용 요즘 4학년 딸이 강남콩과 나팔꽃 집에서도 키우고 교과서 시험 문제도 나왔는데 이렇게 책으로 자세히 줄기식물과 덩굴 식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딸과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교과에서 배운 내용이 바로 나와 좋다고 날리났어요.

다른 내용도 보고 싶어  하고 만화라고 해서 엄마들은 싫어 하실지 모르지만 전혀 그렇치 않고 만화 내용보다 과학 공부방 코너가 있어 지식을 쌓을수도 있고 또 선명한 사진이 많이 들어있어백화사전을 보는 느낌과 캐릭터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제 딸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이 책만 보면 그렇게 과학 공부 구지 안해도 될거 같다면 전집으로 사달라고 날리났어요.실제 사진이 들어있고 도면처럼 식물을 속까지 알게 그려져 있고 감수 하셨던 분 들이 너무 훌륭하시고 해서 믿고 살수 있을거 같아요.

나머지 책도 올 여름 보여줘서 4학년인 제 딸 과학을 생활하 하면서 식물도 키우면서 재미있게 접하게 해 주고 싶어요. 모든 맘님들 자세히 보시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온가족이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나는 매일 진화한다.

나는 매일 진화한다
권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5월

서라이벌 최초 한인 우승자 권율 도전의 메세지가 요즘 청년들에게 펼져지는 책이다. 

서라이벌 우승후 상금을 사회에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던 요즘 세대에서 볼수 없는 진정한 아시아의 우승자이다.

중2 딸 여름 방학을 통해서 읽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를 통해서 변화와 진화의 삶을 이룰수 있는 딸이 되어주었으면 하고 미래의 리더가 되는 법도 알수 있는 책이고 미국생활 치열한 현장속에서 어떻게 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법  어릴때부터 커서 새로운 삶을 가정을 꾸려 나가며 느꼈던 모습들이 지금 어른도 읽기 좋치만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읽고 느낄수 있는 그런책이다.

이책은 희망과 새로운 내삶의 변화를 오게 하는 한사람의 삶으로 새로운 모습을 찾게하는 그런책이다.수많은 경쟁자와 싸워 이기는 법 인내를 알면 성공이 온다는 것을 알게하는 살아있는 인물을 통해 내 딸과 나도 변화가 되었으면 한다.

꿈의 학교

꿈의 학교 론 클라크 아카데미
론 클라크 지음, 이주혜 옮김 / 김영사 / 2012년 5월

아이들의 뇌가 최고로 발달 할때가 행복했을때 라고 했는대 이책을 통해 더욱더 알게 하는거 같다.

항상 꿈 같은 학교를 원하는데 그만큼 순수함에 있어 재미있게 수업을 받으면서 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 하는데 정작 그렇게 못해주니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론 클라크 아카데미는 정말 두 딸이 이런 곳에서 커주길 바라는 심정  교실과 집과 선생님의 조화를 이루워진  교육을 하는 그런 학교라 욕심이 나고 보내고 싶어진다.인성도 스스로 공부도 스스로 모든것이 자연스러운 아이들로 키우는 학교 우리 엄마들의 소망인 학교가 있으니 정말 꿈의 학교다,.이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거 같다,.

교육의 있어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두 딸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교육적 책이자 작은 실천의 책인거 같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삶의 변화가 찾아올수 있길 노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