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의 탄생
최화선 지음, 박태성 그림, 문성원.이용재 감수 / 푸른나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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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그리스도 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았을까? 궁금했는데 이책을 통해 그리스 문화를 알게 되어 기쁘네요.


그리스 신화가 등장하면서 그리스 신은 인간의 모습과 흡사한다고 알려주었고 그들의 생각과 요즘 생활과 같다고 주장한다,,


기독 성서에 나오는 말씀과 미술작품으로 잘 알려진 작품도 이  책속에 소개가 되어 반가웠고 생각할수 있게끔 하게 되었다.


그리스 신들은 신의 의존하면서 생활을 한것을 알수있었고 열두 신의 활략으로 성서에 나오는 신도 어떤 일을 했는가 알수 있어 기독교 인이라면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미술작품을 보고 있는듯 하면서도 철학에 대해 좀더 알수 있었던 책이다.


그리스인만 나오고 또 4가지가 더 있다니 너무 궁금해 진다.


역사와 철학 사회학 문학 예술 모두 담긴 책이라 모든이가 읽으면 좋을듯 하네요.


재미있고 생각하는 시간 나만의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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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의 탄생
최화선 지음, 박태성 그림, 문성원.이용재 감수 / 푸른나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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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mschool.co.kr/bookcity/modules/webeditor_dhtml_review.php?uno=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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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전과 3-1 세트 - 전5권 - 국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2011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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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천재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합니다.
교과서를 해결해 주는 전과 이 한권으로 한 학기가 걱정이 없을거 같다는 딸아이의 말이 정말 그러게 느껴 지네요.
이제 예비3학년인데 처음으로 전과를 얻어 보았는데 받고서 감탄사를 하는 것이예요.
먼저 수학과목을 보더니 엄마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다면서 혼자서 전과의 내용을 보더니 풀더라구요.너무 상세히 나와있어 묻지도 안고 풀더라구요.ㅎㅎㅎ
5단계로 되어있고 단원 마무리 에서 문제를 풀게 되어있고 수학익힘 책과 같도록 문제만 풀수 있어 충분한 설명과 풀이가 되어 있네요.무조건 풀어보는 것이 아닌 수학이야기도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만화로 공부를 쉽고도 정확히 자세히 알려줘서 이한권이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너무 장점이 많아 일일히 애기 할수 없지만 분명한 사실은 1,2학년에 필요하지 않았던 전과가 이렇게 자기 스스로 할수 있는 그런 전과를 왜 아이에게 일찍 사주지 못했나 하는 후회가 됩니다, 저도 아이가 풀면 옆에서 전과를 살짝 보고 아는 채도 해봅니다. 국어는 낱말 풀이 인터넷 연계학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사회 과학도 다른 과목도 너무 많은 양과 부록이 들어 있어 공부 자료로 충분합니다.
사진이 참  잘 나와 있어 참고가 제대로 될거 같고 학교 단원평가 보는 것에 미리 대비로 중간중간 단원 성취도 문제도 있어 그때 그때 미리  스케줄표만 보고 빠짐없이 해 놓는 다면 저희딸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모든것이 이 우등생 전과로 마음을 놓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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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1 - 숨어사는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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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숨어사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처음 몇칠만  숨어 살면 되나 부다 했던 제목 ....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면서 불편 한마디 할수 없는 시대의 저 자신이 너무나 억울하면서 분노가 울립니다, 무슨 잘못을 하지도 않고 불이익을 당했던 그아이 너무나 안타까워 마음속이 무너지네요.



이세상에 태어난  루크가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으니 권리는 꿈도 꿔 보지 못하는 삶에 불평을 하면서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루크의 삶도 있으니 루크가 더이상 다락방 생활이 아닌 정당한 삶을 살수 있을것인지 알수가 없는 앞날의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될거같고 책을 읽고 느끼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권하고 싶어지네요.지금은 조금 삶이 부족하지만 만족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우리도 이책을 통해 반성과 루크의 모험이 정말 희망이 보이는 모험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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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기후 편 부즈펌 비교 시리즈
신방실 지음, 최병옥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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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상전문가가 책을 만든 만큼 너무 잘 되어있고  우리 주변에서 주로 일어난 일들이 단지 용어 한마디로 책에서는 어렵고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배란다의 놓았던 온도계를 다시 한번더 보면서 책과 같이 보아 더 알게 되었고 뉴스를 통해 기상예보를 할때도 읽었던 내용이 귀에 잘 들어 온다고 하네요.

작은 아이는 바다에 날씨가 들리는 점등 캐릭터를 통해 좀더 딱딱할수 있는 것을 잘 풀어 들려주는 책이라 꼭 맘님들이 사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파도의 높이 이름을 알려주는 것도 있는데 애들뿐 아닌 어른도 몰랐던 부분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참 이런 책을 접하게 해주신 작가 님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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