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배우는 우리 역사 2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발로 배우는 우리 역사 2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핵교 지음, 박동국.유남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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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유적지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우리의 역사 1를 보았다면 좋았을 텐데 생각이 듭니다,

사진이 너무 선명하면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재미도 더하고 미리 알고 견학을 할수 있도록

정보 자료도 알려주고 문화 체험할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주는 상세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요. 발로찾아가 우리 역사를 접하는 느김의 책이 랍니다.

그림 자료가 너무 많아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좋고 팝업북 만들기에 도움이 너무 많이 될거 같아요.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1권의 .책도 궁금에 집니다.

두권의 책으로 역사 걱정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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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는 현대시 카페 - 선생님과 함께하는 쉽고 재미있는 현대시 읽기 묻고 답하는 카페 시리즈
강영준 지음, 박건웅.고영미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국어 교사님이 직접 쓰신 책

현대시를 상상력과 사고력으로 읽을수 있어 학생인 아닌 저도 이해가 되고 시의 감상하는곳에서 용어도 알도록 옆에 부착이 되어있어요.

시를 읽어 나감에 있어 느낌을 어떻게 받아야 하고 어떻게 써 내려 갈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중간 중간 그림이 내용과 일치가 되면서 중간 만화로 표현을 해 놓으셨어요.

카페에 앉아서 이 한권의 책과 함께 하니 카페에 온듯하네요.

정말 묻고 답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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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3 : 크리스마스의 악몽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3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처음 이 책을 보고 깜작 놀랬다.엄마인 전 과학 심리 추리 동화는 외국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왠 우리나라 분이 쓰시고 그림도 그렸던 책이었다. 시리즈로 나와있었고 여자아이가 읽으면 재미가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게 된 딸은 또 다음 권이 기대가 되고 전 권을 읽어 보고 싶다며 사달라는 것이다. 자기 또래의 아이들이 할머니와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다고 하면서 실험관찰을 할수 있는 맨뒤의 부분도 잘 되어 있는거 같고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 상식과 전기와 전류 전기회로  부도체 가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므로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과학도 잘 접할수 있어 일석 이조인 책인거 같아 좋았다.여자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추리동화가 이렇게 다가 오면서 다른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진다.다음호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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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서술형 중학 과학 1-2 - 2012년용
이창수 외 지음 / 디딤돌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개념을 공부하고 난후 이 문제집으로 서술형을 풀어 본다면 어려웠던 문제도 한번은 어렵게 느낄지 몰라도 두번을 해본다면 이교재를 계속 이용하고 싶은 심정이 들거라 생각해요.

수학만 서술처럼 해야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 과학 사회도 모두 주관식이라서 요점정리 다 외우고 난후 자기 주도 학습으로 풀어본다면 그만인 교재입니다.,

두께도 얍고 질리지 않을많큼의 문제와 실전연습도 할수 있어 좋구요.

실력테스트가 있어 테스트도 해볼수 있어 너무 좋아요. 

둘째도 초3학년 인데 사주고 싶어요.서점에 가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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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도형 마무리 신통방통 수학 7
서지원 지음, 이채원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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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딱딱한 책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 왔나 하고 너무 너무 궁금했던 차 책을 받아서 아이에게 읽게 한후 엄마인 제가 읽어보았다.  "딸은 수학이 재미있네.....다 배운 것이 있어 그런데 좀 이해가 가게 재미있게 동화로 되어있어서 어려웠던 돌리기가 좀 쉬워 졌네" 하고 애기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그래서 보니 정말 3학년 딸에게 필요했던 책이었어요. 3학년 수학책이 재미있게 할아버지와 두 친구사이에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수학에 응용해서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내용인데 딱딱하지도 않아 이해가 쉽더라구요.도형마무리라는 책제목이 왜 마무리일까 했는데 정말 3학년 도형은 이 한권으로 끝내면 좋을거 같아요.,2학년 말에 사서 읽어 보는 것이 도형에 부담감이 없고 재미있게 다가 갈수 있을거 같네요.책 두께도 적당하고 지은이가 아빠이자  동화작가님이라 참 표현도 재미있고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정말 행복하게 읽었답니다. 시리즈가 많이 있어 또 보고 싶어 하네요.저희 딸레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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