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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윗 홈
림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5년 3월
평점 :
[군자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홈스윗홈"은 따뜻한 가족이야기 내용의 책이라 아이와 함께 보려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뽀짝이네요~
저는 웹툰을 잘 보지않아서 사실 이번에 '림뽀'작가를 처음 알게되었고, 인스타툰 작가네요.
(TMI-림뽀작가 검색해보니 많은 그림을 그리시더라구요 기획재정부, 교육부에도 아래사진처럼 만화로 출산,육아,교육 만화도 그리셨더라구요)

'홈스윗홈'책은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동을 전해주는 남매(유니&태태) 가족이야기입니다.
남자동생 '태태'는 저희 아들 모습과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요즘 이런 잔잔한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요즘 대세 드라마도 '폭삭 속았수다'열심히 봐서그런가 더더욱 그렇네요~^^

목차는 이렇게 4계절이 나와있습니다.
1부.봄/ 2부.여름/3부. 가을/ 4부.겨울
어떤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먼저 1부 봄 에피소드를 보여드릴게요.
봄하면 빠질 수 없는 일... "개학"이 생각나죠?

봄에서는 [전화예절] 내용이 제일일 와닿았습니다.

저희 집은 맞벌이라 어쩔 수 없이 초1 여름방학지나고 핸드폰을 사줬는데요 정말 아이가 필요할 때만 전화를 하고 문자나 전화를 아예 안받더라구요 ^^;; 그래서 위치추적용으로만 사용했는데 그것도 가끔 오류가 생겨서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수업중일때는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으니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전화 할수도 없고 ㅠㅠ 홈스윗홈 책에서도 태태가 똑같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3학년 형이라고 학교 끝나고 전화도 곧 잘 해주고 학원시간도 잘 맞춰가서 너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이렇게 또 아이들은 성장하네요.
2장 여름 [반칙]에서는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엄마랑 함께 자려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저희아이도 아직 저랑 자려고 합니다^^
가을에서 [갑자기] 내용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저희 아이도 동생 갖고 싶다고 지금까지 이야기를 하거든요^^;;;
혼자 노는게 심심하다고 그러고 주변에 동생이나 형/누나 있는 집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태태와는 다르게 성별 상관없이 그냥 '내동생'이 있었으면 하는데, 그럴때마다 조금 짠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겨울에서는 겨울컨셉에 맞춰 '눈오는날' 이야기도 나옵니다.

가끔 에피소드가 끝나면 마지막에 엄마의 목소리가(?) 박스안에 담겨져있어요~

정말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에피소드들이 모두 담겨져있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잘 본 것 같아요!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홈스윗홈 책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