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윌북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카드뉴스 홍보에 감명받고 샀는데, 너무 비유적이고... 해석투도 좀 남아있어서 읽다가 눈돌아가는 부분도 있다. 내용이 도덕 교과서같다 부자가 되려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 좀 지루하고...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샀으니까 일단 읽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