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미출간


1, 2권을 접한 후 3권을 간절히 기다려왔다. 동아시아 역사 속의 지나간 흥망들을 넘어서서 어떠한 전망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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