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을 보자 아이가 필통을 바꾸더군요
필통 표면은 칠판이라 학교에서 메모용으로 쓰고 있나봐요.
여튼 좋아요.
아이학교에서 책을 읽어주는데 마땅한 가방을 찾다가 시크한 걸 발견했단 생각이 드네요.
부드러운 천에 밖에 주머니가 크게 있고, 안에도 후크가 달려있어 잠글 수 있어 좋아요.
A4크기만한 책 여러권 들어갈 정도로 넓어 좋고, 가벼워서 좋아요.
내용은 알차게 볼 게 많았어요.
부록이 예뻐 얼른 구매했는데, 카드 입구가 하나고 거울이 달려있네요.
그냥 버스카드 하나 들어갈 정도예요. 근데 아까워서 못쓰겠네요..ㅋ
품절되어 여러날 기다리다 얻은 부록치고는 괜히 기다렸나 싶기도 하네요(실용성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