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학교에서 책을 읽어주는데 마땅한 가방을 찾다가 시크한 걸 발견했단 생각이 드네요.
부드러운 천에 밖에 주머니가 크게 있고, 안에도 후크가 달려있어 잠글 수 있어 좋아요.
A4크기만한 책 여러권 들어갈 정도로 넓어 좋고, 가벼워서 좋아요.
내용은 알차게 볼 게 많았어요.
부록이 예뻐 얼른 구매했는데, 카드 입구가 하나고 거울이 달려있네요.
그냥 버스카드 하나 들어갈 정도예요. 근데 아까워서 못쓰겠네요..ㅋ
품절되어 여러날 기다리다 얻은 부록치고는 괜히 기다렸나 싶기도 하네요(실용성 제로)
물에 젖어도 되니 바닷가나 수영장에 갈 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꽤 믾이 들어가고 가벼워요
그림체 좋고 내용도 좋아요아버지 장례식부터 시작되어 엄마의 긴 입원으로 동생들에게 밥을 만들어주는 미남주인공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더 읽고 싶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