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중요성, 섬김의 자세 , 낮아짐 등을
재삼 생각케하고 고민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점차 교인 수 와 교회의 크기, 인테리어의 화려함 등으로
더이상의 헌신과 나눔은 찾아보기 힘든 사회 속에서
청량음료와 같은 신선함을 내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