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틀리에 수채색연필
스기하라 미유키 지음, 김정명 옮김 / 소울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친절함. 일본인스럽다는 느낌. 단지 일본인이다보니 사용 제품도 일본산이지 않나 싶다. 색연필 설명에 드웬트랑 프리즈마는 없지만, 미츠비시는 있다는 것 정도. 많이 사용하는 파버카스텔과 스태들러가 있으니까 괜찮나? 수채색연필아닌 색연필 입문으로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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