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맛본 똥파리 그림책이 참 좋아 20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형아~의 무한 책임과 귀여운 꿈...
무지개색 똥파리가 이렇게 멋진 꿈의 요리라니...
상상력은 즐거우나 백희나 작가라는 기대가 너무 컷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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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사촌들 에드워드 고리 시리즈 8
에드워드 고리 지음, 박수진 옮김 / 미메시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그 기괴함과 취향이 주는 신선함이 작은 미니북을 내내 손에 들고다니게 한다.
구구절절하지 않으면서 이후 뭔가 뒷골을 끌어당기는 마력? 작가의 다른책을 찾고, 품절이니 중고서적을 뒤지고...홀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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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독깨비 (책콩 어린이) 2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 기분으로 재미를 아름다움은 유니크함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친구와 나, 누나와 누나의 친구 그 모두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어진다.
언젠가는 나였고 친구였고 누나이자 그 친구와 모두인 적이 있었던 우리 모두를 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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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1 세미콜론 코믹스
아오노 슌주 글.그림,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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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일탈...그리고 만화가가 되겠다는 막연함의 질주
찌질함 속에 공감을 이끌면서
나 또한 꿈꾼다. 회사를 그만두고 만화가가?
자! 이제 최선을 다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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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이영복 지음, 신미숙 그림 / 책미래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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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를 시작하고 할머니의 말문이 터지면서 소소한 사랑과 고마움, 귀여운 생각들이 함께 꽃피었다. 지인의 선배의 어머님이라 책이 진행되는 상황을 듣고 있었지만
군더더기 없이 귀엽고 고맙고 예쁜 엄마, 할머니의 봄날에 더위도 잊고 나도 모르게 퇴근길에 시원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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