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다리던 네가 아냐
파비앵 툴메 지음, 이효숙 옮김 / 휴머니스트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뱃속의 아이를 상상하고 낳아서 키워가는 엄마로 주인공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읽으면서...내내 한국에서라면 가능한 일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엄마와 할머니 주변 친구들...까지 모두 포함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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