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3입니다.
제가 이책을 보기전에 영어를 포기를 했었는데
책을 찾아보다가 이책을 발견 했는데 저에게 희망을 준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고3여러분들 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비싸지만 그 값을 하는 책 바로 이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