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종교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은흥미로운 책이겠지만성경을 읽어보고 성경을 믿고 각 종교의 역사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면 작가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하는지 알게된다.우리가 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주(lord)로 믿고 섬기는종교는 개신교 뿐이고이교의 우상을 섬기면서 예수님을 섬기는것처럼 가장하는로마 카톨릭(태양신,루시퍼,마리아 우상숭배).심지어 하나님이 그 백성을 위하여 주신 십계명도 변질시킴이슬람교를 믿지않는 사람들을 살인하고 강간에 대해 정당화 시키과 테러와 살육등의 행위를 성전으로 외치는 인간파괴적인 교리를 당당히 내포하고 있는 경전인 꾸란을 믿고따르는 이슬람.세상과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독생자를 보내어 죄를 대속하신 공의와 긍휼을 보이신 하나님을 저들이 섬기는 사악한 우상들과 동일시 하는게 신성모독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참고로 홍익희씨의 책은 거의 다 구입하여 읽어봤는데유대인 이야기,달러 이야기,월가 이야기,환율전쟁 이야기를 읽어본 사람들은 유대인경제사 전집을 읽어볼 필요가없다.다 중언부언 재탕 짜깁기라 시간낭비다.유대인 창의성의 비밀도 그렇고...이쯤되면 조금 뻔뻔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작가 본인도 미안하다고 본문에 양해를 구해놨을 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