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 그 밑에 앉아 따스한 차 한잔..그리고 책.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책을 읽는다.. 다락방에 그득한 꽃향기와 빼곡히 모인 책.. 그 책들.. 모두가 나의 낙이요,인생이다. - 멜론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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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9-1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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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