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 되어 있어서 저자로 부터 직접 강의를 들으며
직접 현장 답사하는 기분마저 듭니다..
책한권으로 전문가가 될수는 없겠지만 반풍수는 될수 있을듯 하고
이사를 가거나 할 때도 집 선택시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