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꿀꺽한 마녀 책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겠지요?^^그림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딱이에요♡책을 좋아해서 별난 아이 취급당하는 열한 살 소년, 에르네가 주인공이에요. [도서관을 꿀꺽한 마녀]는 에르네를 통해 독서와 도서관의 의미를 깨우쳐 주지요. 에르네와 친구들이 저주 때문에 동물로 변했음에도 결코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용감하게 마녀들과 맞서 싸워요. 책 속의 세계를 사랑하는 에르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도서관을 지키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야.”사악한 마녀들과 맞서 싸우는 어린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의 발달로 책을 읽지 않는 어린이들과 성인들이 많아졌어요ㅜ책을 읽지 않으니 도서관에 가는 일도 드물다는;;;;;; 도서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를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면 [도서관을 꿀꺽한 마녀]의 주인공 에르네처럼 독서광이 될지도 몰라요^^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독서의 소중함은 물론 즐거움까지 깨달을 수 있기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