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가자
멕 태쳐 지음, 김아림 옮김 / 생각의집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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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가지 추려놓은 부분 이외에도
책 속에는 정말로 호기심 가득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많은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보아도 너무 재미있고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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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0억 부자가 된 7가지 비밀
김태광(김도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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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해 배웠습니다.  평범하고 순탄한 인생은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고, 저 역시도 이렇게 책으로 쓸만한 내용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 작게 생각을 해봅니다. 


저와 작가님의 차이점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 절대 포기하지 않는 꿈 

* 사소한 일에서도 배울 점 찾기

*버킷리스트를  아주 잘 보이는 곳에서 매일 보고 읽기

이런 사소한 것이 사람을 변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먼 미래일 같지만 

시작이 반이고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이라는 

큰 꿈과 기대를 한껏 꿈꾸어 봅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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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 최고 학력을 쌓고 제일 많이 일하지만 가장 적게 버는 세대
앤 헬렌 피터슨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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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비록 많은 책들과 대중매체들은 많은 가능성과 희망을 심어주지만�
이 책을 통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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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환율책
임노중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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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를위해살기 프로젝트

현주 빅토리 입니다


제가 경제 공부와 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혼자서는 어렵고 이해가 쉽지 않아

이쪽으로 관심이 많은 1인 입니다.


책 제목에서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환율책' 이라고 하여

저에게 맞는 책 인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 주식을 입문한 주린이에게 추천 !

✅ 해외 주식에 관심 있는 주린이 꼭 추천 !

✅ 경기의 흐름을 알고 싶은 분 추천 !

✅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하신 분 추천 !



<내용> 

현대에는 글로벌 시대 및 초고도 개방 사회에 살고 있어 코로나로 주춤하긴 하지만 여전히 해외로 자유롭게 이동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화폐인 '원화'

대신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국제 통화' 즉, 현재화로 교환을 해야 됩니다.


이 책에서는 환율이 무엇이고 어떻게 움직이며

우리가 재테크 수단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환율은 각국 돈의 가격을 뜻합니다.

현대에는 재테크 수단으로 환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환율이 요즈음 왜 중요할까요?


환율도 가격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됩니다.

미국 달러 수요가 증가 하거나, 국내 달러화 공급이 줄어들면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고,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 원화를 기존보다 더 많이 지불해야 합니다.


환율은 2국 통화의 교환비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화폐를 가지고 있는 모든 국가는 적용 환율이 있습니다.


뉴스나 인터넷에서 많이 보는 환율에 대해서

처음으로 꼼꼼히 알 수 있었습니다.

각국의 화폐를 사고 파는 돈 이라고만 어렴풋하게

생각만 했는데,  경제를 움직이는 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미국 주식 투자 시 고려해야 될 사항이 무엇일까요?

바로  환율 병동 위험과 투자 수익을 고려해야 합니다.


달러화 약세가 금융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나타내므로 지금처럼 코로나 사대에 달러가 약세화가 되었더라도 금방 미국 증시를 비롯해 세계 증시가 상승하여 전세계 증시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돈이 흘러가는 방향과 영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환율을 공부하며 달러화 자산 투자의 장단점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위에 말 했다 싶이 달러-원화 관계의 밀접한 관계속에서

우리나라는 석유 전면 수입 국이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의 상승은 국내 석유 판매 가격을 상승 시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물가가 상승하지요.

환율이 급등하면 미국 달러화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불이익이 돌아옵니다.

 

이렇게 이제 현실에는 달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환율의 움직임이 중요해졌습니다.


금리와 주가 및 환율은 여전히 이해관계가 쉽지 않으나 

 그림으로 보니 돈에 관련한 이해관계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외환 투자로 돈을 버는

헤지펀드, 외화예금, 환율투자, ETF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환차이로 이익을 얻는 외화 예금이 가장 쉬운 외환 투자라고 합니다.

주거래은행에서 환전을 하여 수수료를 우대 받고 원화를 달러로 교환하여 

외화 예금통장에 넣은 것 만으로도 환율이 환차익이 발생 하게 됩니다.

 

같은 저금일 뿐인데,달러로 저금을 하면

달러가 오르면 저절로 나는 환차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투자 및 경험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읽고 나니 어려운 일 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낀점>


저는 주식 3개월차로

 이제 해외 주식에 대해 눈을 뜬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로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제가 최근 가장 궁금해 하던

달러-원화 상관 관계와 경기 흐름에 따른 상승과

 하락에 대해  논리적으로,

과거 역사를 예시로 현재 경제를 설명해주는

책이어서 저는 정말 꼼꼼히 읽어 볼 수 있었답니다.

 

지금 환율 및 내년 환율의 흐름을 예측 까지 알 수 있었으며 외환 투자를 하는 방법 까지 완벽하게 알 수 있었답니다.

주린이 중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면

좀 어려울 수는 있으나, 약간 관심이 있고 이해하는 정도 되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주식에 관련된 책을 읽었지만

한 번쯤 환율에 관련된 정리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국제 경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이 많은 경기의 한 부분을 차치 하는 나라로서, 국제 정세와 주가 변동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필수적으로 알아야 될 내용의 책이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돈을 그냥 은행에 묵혀 놓는 방법 보다는

환테크를 이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방법과 이유를 설명해 주는 책이어서

저는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리뷰어스클럽의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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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 - 유능한 직원도 무능하게 만드는 리더의 착각, 개정증보판
박태현 지음, 조자까 그림 / 책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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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이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필독서라 생각되는 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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