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을 알면 파동이 보인다 - 이난희 전문가의
이난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기본적으로 작가 및 출판사는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문단과 문단 간에 논리구조가 엉성하여 여기서 대체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심각하게 고민하며 읽어야 하는 정도이며, 책의 첫 문장부터 비문으로 시작하여 제대로 된 문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기본도 안된 책을 사려고 이 돈을 들였나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내용의 충실성이나 유용성을 떠나서, 시중에 판매되는 '책'으로서 실격입니다.

작가가 글쓰기수준이 떨어지는 것인지, 자기 이름을 걸고 책을 내면서 퇴고하는 정성도 없는 것인지,

교정하는 사람이 일을 대충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수많은 책을 읽어왔던 독자 입장에서

이런 책은 도대체가 처음 보고,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것도 살면서 처음입니다.

 

첫 장 펴자마자 환불하고 싶었던 책이지만, 배송비가 아까워 그냥 한번 읽고 중고로 팔아버리려고 합니다. 작가는 이런 식으로 책 낼거면 제발 독자들 그만 우롱하고 절필하시기 바랍니다.

 

책의 결론은 결국 작가 본인의 유료 방송 홍보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책을 본 독자들은 작가님의 지적 수준에 의심을 품을테니, 안타깝지만 역효과가 나겠네요. 문장구사력이든, 논리전개방식이든 중학생 수준의 글쓰기를 보고 있자니, 이런걸 보자고 2만원을 지불한 심정이 정말 참담합니다..

 

이 사람은 정말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게 맞는 걸까? 의심스럽습니다.

반 정도 읽어보아도 알맹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언컨대,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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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rmf 2021-12-0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책을 보다가 욕이 나올라 한다 ‘

이런 책을 왜 만들었을 까 무엇 하나 도움이 되는것이 없다
주식 하는 사람을 기반한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