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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 5AM 클럽 -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아침
로빈 S. 샤르마 지음, 김미정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월
평점 :
정말 당연하고 뻔한 말인데도 쉽게 자주 매번 망각해버리는 이치. 삶은 유한하고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나도 당연히 죽는다.
"당신이 죽으면 누가 울어줄까요?" "뭐라고요?" 화가가 화들짝 놀라 소리쳤다. "당신이 세상을 떠나면 지인들은 당신이 어떤 인생을 사이소곤거릴까요?" 억만장자는 노련한 배우처럼 질문을 풀어갔다. "사람들은 얼마나 쉽게 죽을 수 있는지,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는지 생각해본 적 없이 마치 영원히 살 운명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시간을 무한정 가져다 쓸 수 있는 듯이 낭비하죠.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일에 바친 시간이 어쩌면 자신의 마지막 시간이 될 수 있는 데도 말입니다." "그건 당신 생각인가요? 멋진데요" 라고 화가가 말했다. 억만장자는 웃으면서 답했다. "그러‘ - 웃으면서 답했다. "그러면 좋겠지만, 아니에요. 주의 철학자 세네카 Lucius Seneca가 했던 말입니다. -짧은가》에 나오는 말이죠." 말입니다. 그가 쓴 《인생이 왜기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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