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연산 3-A : 초3 수준 - 초등 연산의 빅데이터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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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연산의 빅데이터 빅터연산 초등3학년 1학기 과정 3A에요.

아.......지금껏 아무 생각없이 풀렸는데....왜 이름이 빅터인가....남자이름? ㅋㅋㅋ

이런 무식하기가....바로 빅데이터의 줄임말, 빅터였어요!!!!!!! ㅋ

사실 그저 낼름 풀리는데만 관심있었지,

교재를 제대로 파악해서 적절하게 사용을 못하고 있었네요.

 

 

그저 낼름 넘겨서 풀릴 줄만 알았지 ㅠㅠ

이번에 너무 좋은 기회로, 천재교육 출판사의 편집팀과의 작업기회가 있었어요.

엄마표로 홈스쿨링을 시키면서, 느꼈던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지요.

아마 제 생각으론 내가 느꼈던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리라!!!!

ㅋ 이렇게 마음을 먹고 갔더랬??????

왠걸요. 제가 더 배우고, 알고....돌아와서 교재를 보니....정말 전 모지란 엄마였어요.

그저 4차산업시대, 인터넷 시대에서 빅데이터....전 무식쟁이 엄마였어요.

하지만 어떤 연유로 교재에 빅데이터라고 강조가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정보를 토대로 교재를 만들게 되었는지....알고나니

감탄입니다.

교재를 풀리기 바빴지, 제대로 큐알코드나 정보들을 활용하지 못했는데.

얼마나 심혈을 들여 교재를 만들었는지, 어떤 정보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오니.

바로 집에 오자마자 냉큼.. 큐알코드부터 확인하고, 정보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에도, 넘겨도, 이곳 저곳 곳곳에 큐알코드를 제공하여

다양한 각도로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또한 엄마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혜택들이 제공되고 있었는데...나만 안썼나?????

제가 느꼈던 빅터연산의 최고의 장점은, 교과과정과 딱 진도가 맞춰서 맞물려서

연산연습하기에 참 좋더라, 기초실력을 쌓기에 좋더라 였는데

더 많은 장점들을 속속 손꼽을 수 있겠네요.

 

 

 1학기도 끝으로 향하고 있고, 유짱도 어느새 교재의 뒷부분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학교에서 분수와 소수를 다루고 있는데~

빅터연산과 기존 교재들로 충분히 연습을 해두어서~

본인이 학교에서 지금 모둠의 이끔이를 하고 있으니 친구들도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그러네요.

빅터연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난 만화로 공부를 시작하지요.

 

하하..사실 만화만 보고 바로 책을 넘겼지....그저 풀렸지...자 오늘 세장. 두장..이런거~

몇 장 푸냐에만 집착 했었어!!!!!!!!

이제 배운엄마는 다르게 행동해야겠지요. 연산력 게임....큐알코드 바로 사용해 봅니다.

 

앱을 설치했어요. 어랏? 재미난 게임??????

직접 게임을 시작해볼까요? 첫 단계라 아주 쉬워요. 초등1학년때 배우는 덧뺄셈부터 시작하네요.

직접 해보고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재밌겠죠?

 

 게임도 해보고 분수 문제도 풀어보아요~

빅터연산의 가장 장점이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뭐랄까...강박적으로 연산문제 따다닥 풀리는 것보다.

처음부터 문제가득 풀리다보면 아이가 연산을 거부했었거든요.

누군가는 제게 "빅터연산은 너무쉬워서 풀리기 그렇드라~" 라고 했었어요 ㅋ

저희 집은 쉽게 쉽게 차근차근으로 진행하는게 뽀.인.뚜 이다보니~

빅터연산을 아이가 푸는 것이 큰 도움이 된 것도 사실.

교재를 풀리는 것은 집마다, 아이마다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구지 '빅터연산은 왜 좋아요?'라고 묻는다면요~

쉽게 연산연습을 할 수 있음.
문제가 너무 많지 않음.
아이가 충분히 소화하면서 개념을 잘 파악할 수 있음.
은근히 재밌게 활용할 부분들이 여기저기 있음.
문제들이 나름 창의력있음.
본격적인 연산을 하기전에 훑고가면 참 좋음.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연산책들이 많이들 그렇지만 초등 3학년 과정도 A.B권으로 1.2학기 준비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한 권으로 한학기를 공부하기엔 좀 적은건 맞고요.

학기 첫 연산으로 딱!.......

천재교육의 빅터연산하고 .....출판의 빨간거...처음 연산으로 추천해요.

차이점은 빅터연산은 1/2학기 확실한 구분이라 편하고 좋지요. 큐알코드 앱활용이 다양하고요.
빨간거는...내용별 여러권 구분이고 큐알코드 정답지...정도의 차이.

빅터연산으로 첫연산 공부하고, 많이들 하는 초재기 연산등으로 넘어가시는것도 좋은듯.

 

교재 속 큐알코드 학습도 잊지말고 하세요.

정말 교재를 만들면서 너무 정성들여서 열심히 만드셨더라고요 ㅋ

모든 교재가 그렇지만 말이에요 ㅋㅋㅋ

제공하는 정보만큼 우리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

사실 학원을 보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도, 많은 돈을 내고 보낸 만큼

아이가 다 소화해서 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엄마표 진행하는데~

교재를 풀리는 만큼 교재에서 제공하는 좋은 것들은 모두모두 이용해야겠지요?

 

 분수 단원으로 들어가서 직접 테스트도 진행할 수 있어요.

시간체크도 하고. 아이가 폰으로 문제를 푸는 것도 흥미있어 하네요~

 

 

아이의 기록을 천재교육 ID를 이용해서 기록할 수도 있고.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데도 최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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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심화 3-1 (2017년)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17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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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레벨업 수학 최고수준 수학입니다.

상위권 실력 완성????

이 문구에 왠지 혹~하는 어쩔수 없는 학부모라지요.

왠지....풀리면 실력 완전 상승? 할것 같은..기분에~

"엄마 졸려~" 하는 녀석을 끌고 시켜보는 공부~

거 공부만 하자면 눈이 풀리고 똥이 마렵고~

 

 사실 최고수준 수학을 봄에 학교진도를 나가면서 도전을 시켜봤었는데요~

핫핫핫...덧셈 뺄셈 헷갈려~ 하고 투덜대는 놈한테 들이댔더니....

유형 문제 풀면서 다 오답행진 시켜주었었지요 ㅋ

욕심이에요...그래서 잠시 제쳐두고, 더 쉬운 교재를 선택해서 아이와 공부했다지요.

아래 진행 코스처럼 개념익히고, 유형파악하고, 심화문제풀고, 최고수준까지 업! 하면 좋으련만 ㅋ

우리 딸은 개념만 잘한다는~

아직 많은 문제를 풀어본 적도 없고.

사교육없이 "천사"엄마표니까 압박 한 적도 없고~ 그래서..겠지만요.

 

덧셈 뺄셈 풀면서...그땐 사실 연산 풀려도 막...오답 행진할때 ㅋㅋ

받아올림 실수하고 받아내림 실수할때 욕심내서 풀려봤더니.

오답이요 오답이요...50%는 오답이었었어요 ㅋ

괜히 자꾸 실수할래? 하고 혼내서 ㅋㅋ

그럴때 괜히 좋은 교재라고 막 풀리심 안돼요. 공부 더 안할라 해요~

저희 집처럼 그냥 쉽게 더 쉬운 교재로 디디고 올라오면 되지용.

 

덧셈 뺄셈을 화내며 풀던 아이가 어느새

"훗! 덧셈 뺄셈 따위????" 이러고 있어요. 실력 많이 늘었죠?

그리고 학교진도는 어느새 마지막 단원, 분수와 소수를 향해 가네요.

유짱은 일전에 이미 빅터연산으로 분수소수...허~ 공부  다한~

"엄마, 분수와 소수가 세상에서 제일 쉬워" 이러고 있어서~

그리고~ 이미 1학기 기본공부책을 2권이나 끝낸 터라서~

분수와 소수 부분은 최고수준으로 교과수업과 함께 달려도 괜찮치않을까 싶어서 다시 시작해요.

앞에 빼먹은 곱셈/나눗셈 등은 분수만큼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방학하면 차근차근 시간내어 복습삼아 해보려고요.

분수가 원래 쉬운가??? 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유짱은 개념을 잘 잡아선지~

2학기 내용의 분수도 미리..엄마와 공부할때 다뤄가면서 공부했다지요.

 

분수와 소수를 공부하는데 꼭 알아야 할 유형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유형별로 부족한 것들을 알면 그 부분만 더 반복하거나 추가하거나 할 수 있으니 좋은듯해요.

공부 스케줄 상은 4일만에 공부를 끝낼 수 있지만????

게으르고 놀기 좋아하는 유짱은 ㅋㅋㅋ 하루 두장씩만 해도 한...10일은 잡고 가야하지요.

그래도 학교에서 이번주부터 분수와 소수 들어간다고 하니.

학교 진도랑 짝짜꿍 잘 맞을 것 같아요.

 

분수/소수의 개념 문제들.

이정도는 쉽다고 좋아해요. 또 정리가 깔끔하고 문제들이 많지 않아서 좋죠.

최고수준교재라고 다 어려운것만 있는 것은 아니아니..노노노~

 

이런 세심한 것들이 엄마표 공부하기에 좋은 게 아닐까요?

개념1, 개념2, 개념3.. 아이가 알아야하는 필수 개념을 설명하고 나서~

문제마다 이것이 어떤 개념을 이용한 문제인지 설명되어 있어요.

문제를 풀고나면 오답에 따라서 아이가 잘 모르고 있는 개념을 다시한번 공부할 수 있지요.

무조건적인 공부보다 이렇게 좀 계획적이고 실속있게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팁으로 끌어줘야

아이도 질려하지 않고 끝까지 수학공부 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유짱 문제 한 문제 풀다 떵...누로 가신 ㅋㅋㅋㅋㅋ

떵 누로 가신 사이에 교재를 찰칵 찍어봅니다.

일전에 4월에 덧셈 뺄셈 유형을 풀면서 막 오답행렬이 파바박....이었는데.

이휴~ 2달이나 더 공부하고 보니 교재 어렵지 않더라고요!

교재가 어려운게 아니라 실력이 전혀. 개념도 전혀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를 풀렸던게 잘못이었지요.

지금을 펼쳐놓고 "응? 쉬운데?" 하다가..똥마렵다고 ㅋㅋ 아무거나 하나만 풀고 달려가셨습니다.

 일전에 step2 에서 벌써 ...포기~ 했던 터라.

심화라는 말 자체가 아이에게 "어려운거. 안풀어야 하는거." 이렇게 인식이..ㅋ

사실 펼치자 마자 엄마도 "어머 어렵겠다" 라고 괜히 겁먹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수학공부는 어려운 문제를 도전하면서 두통에 머리에 김 폴폴 내면서 풀때~~~~~~

그때 비로소 머리가 더욱 똘똘해지는 거라데요~

아이가 특히나 자신있어사는 단원이라면 포기하지 않도록 끌면서 풀려보겠써요~

이놈이....맨날 공부도 안하고 빼먹고 놀이터 놀러다니면서도..

"저는 학원/학습지 안하고 엄마랑 집에서만 정말 재밌게 공부해요" 이러고 떠들고 다녀서 ㅠㅠ

못하면 안 됨 ㅠㅠ

막 시험보고 평가하는 학교가 아니다보니....본 유짱의 실력을 다들 모르고 ㅋㅋㅋ

화내지 않는 대단한 엄마와 완전 집표 공부 열심히 하는 착한 똘똘양...으로 오해???? 받고 있는 상태라서 ㅠㅠ

사실 심화 문제들은 어렵다기보다는 아이가 괜히 설레발로 어렵다고 느껴서 어려워하는듯 해요.

막상 하나하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고 개념을 이끌어주면

어느새 아이가 혼자하겠다고 문제에 줄긋고 동그라미도 하고 있더라고요.

 

문제는 step4 인거죠 ㅋㅋㅋㅋ

상위권 수학문제를 잘 푸는 아이들만 풀수 있다는!

진짜 최고수준 문제들~ 일전에 최고수준 교재에서 소개한 것처럼

동영상강의 없으면 엄마도 바보되는 ㅋㅋㅋㅋ

수포자 엄마가 경시문제를 어쩌라고???? ㅋ

해법 경시문제, 성대 경시 문제들....

진짜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인것 같아요.

유짱은 아직까지 한번도 빨간펜 경시도 참여해본적이 없고~

학습지를 안하니까 따로 참가할 것도 없고~

또 나서서 경시...준비며 도전을 해본 적이 없다보니~

경시문제들은 그저 "우리집 말고..똘똘한 아이들만 푸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ㅋ

하지만 언제까지 구경만 할 수는 없겠지요?

초등1학년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큰일이다. 멍청이라는 소리는 안듣게 공부하자" 였고.

초등2학년 엄마표 공부를 하면서 "그래 수업시간에 부족하지만 않게 공부하자"였고,

지금 초등3학년, 어느새 엄마표 노력과 좋은 교재들 덕분에 "흠..이제 좀 반에서 이끔이답게 공부하자"랍니다.

실력...정말 많이 늘었거든요. 본인이 스스로 하고자하는 욕심도 많아졌고요.

이렇게 단계단계마다 아이가 발전해주었으니.

여유있는 방학때는 살~살~ 꼬셔서 최고수준 교재의 경시문제들을 모조리 풀어봤으면 좋겠어요.

평범한 아이를 엄마표로 키우는 엄마의 지금의 꿈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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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과학 3-1 (2017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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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서술형 평가 시험 본답니다 !!!!!!

공부 한개도 안하고 띵까띵까 놀고 있었는데~

우등생 해법...꺼내서...쿨럭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숙제 있을 때...... 아니면 갑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는 삘이 올때~

그럴때 꺼내서 슥..보는 공부인데 말입니다.

 

사실 교재야 워낙 튼튼해서 ㅋㅋ

무조건 보면 실력이 늘지요 늘어요~

딱 서술형 평가에 대비한 주관식 문제들이 있으니 시험범위 팍팍 풀려야 할 듯 한데요.

 

첫 과학 공부가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다행 중 입니다.

 

므흣. 쓰는 것을 참으로 싫어하는 뻔한 초등3학년이라서 말입니다.

교재 속 써야 하는 문제들이 얼마나 좋은지~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는 연습도 할 수 있다니 좋습니다.

 

저희 아이의 스타일은 중뇌..인데요~

엄마를 닮아서 ... 은근히 좌뇌에 바탕을 두고 있는 우뇌스탈이라고 해야하나?

일명 "문과임....우뇌스딸~" 인건데...그 밑바탕엔 지극히 "좌빨~적인" 아이라지요.

그래서 그림이며 풍부한 게 좋으면서도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딱 해줘야 히요.

 

한 눈에 보기쉽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먼저 훑어보고 학교 간 날은

훗~ 너무 쉽잖아?

이렇게 건방을 떨어주기도 합니다.

 

첫 과학 교재인데 이미지도 가득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으니, 참고도서로서는 딱인 것 같아요.

 

가장 맘에 드는 마인드맵 정리법.

키워드로 분석해 놓으니 더욱 정리가 잘 될 것 같아서~

일단 6월...아이와 엄마가 첫 치루는 서술형 평가들.

잘 버텨내고~ 해낼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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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3 : 중국에 부는 변화의 바람 - 근현대 저학년 첫 역사책
송민성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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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첫 중국사 도서, 안녕? 중국사입니다.

3권은 중국의 근현대사를 담고 있어요.

1권은 문명의 시작부터 혼란의 시기. 삼국지의 시기...

2권은 통일이 되어 번영과 몰락을 되풀이하는 시기

3권은 청의 몰락과 더불어 근대와 현대로 넘어오는 중국에 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3권 세트를 모두 구비해서 읽는것은 중국 통사를 이해하고 우리역사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아니라면, 중국에 관심이 많은 경우, 또 아니면 타 도서들과 함께 읽기에도,

시대별로 크게 3분류가 되어있다보니, 추가적은 도서정보를 위해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과거의 중국은 관심이 없어도 현, 근현대사의 중국을 알고 싶은 아이도 있을 테고,

문명의 시작부터...삼국지나 수호지 같은 햐~ 남성남성..하고 남자남자..한 역사를 사랑할 수도 있을 테고요.

그렇죠?

 

 

 중국의 근현대사를 알아볼 수 있는 안녕중국사 3권입니다.

3권은 중국의 변화를 다루고 있어요.

표지에도 나름 친숙한 덩사오핑 국가주석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3권의 내용은 청의 몰락과 중화 인민 공화국의 내용입니다.

공산당이 세운 중화인민공화국..그리고 공산국가이지만 개방과 개혁을 선언한 중국의 모습이라지요.

 

 

중국의 근현대사를 다루고 있어서 캐릭터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쑨원과 마오쩌둥의 캐릭터가 등장하네요.

 

외세의 영향으로 망해가는 청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영국의 계략으로 마약에 찌들어가는 청나라의 모습이 잘 설명되어 있지요.

지금이야....양국 모두 훌륭한 나라지만, 사실 영국이 열심히...해외 활동을 할 과거의 역사는 정말....

아.름.답.지.않.아.요!

마약에 찌들어가는 중국의 모습은, 아이는 이해를 잘 못하겠지만~

사실 아이는 마약=담배...적인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있지만,

우리 부모세대는 어릴때 쭝국영화 좀 봤잖아요 ㅋ

제 기억에도 마약에 찌든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던 영화들도 있었던 기억이납니다...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우리나라의 조선 후기의 역사도,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등...외세의 영향으로

마치 동등한 무역을 진행하는 조약을 맺지만 사실 불평등했던 것은 당연했던 사실.

중국의 청나라의 역사도 그와 다를 바가 없었다지요.

자, 그럼 청나라가 이런 시기일때 우리나라와 일본은 어떤 상태였을까요?

개방으로 문을 활짝 연 일본과 문을 꽁꽁 잠근 조선.

아주 극명한 대비가 보이죠?

이 시기를 놓고....사실 우리의 근현대사의 혼란의 시작자체가 이 쇄국탓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입니다.

글쎄요. 지나오지 않은 과거의 다른 길은 상상은 할 수 있지만 결론은 내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서양의 발전한 모습을 보고 개방한 일본, 그리고 국력을 키워 조선을 먹을 생각을 착착 진행합니다.

불끈! 화난다 화나.

 

동아시아 전체가 혼란에 빠진 시기. 청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

누가 그 책을 샀었는지는 모르지만 거의 마지막 황제 부의,라는 책이 출간되자마자 집에 있었던 것 같아요.

흠..몇번을 읽고 또 읽고 읽었는지.

워낙 책벌레였어서 집에 있는 책들은 거의 찢어질 정도로 다 보았었으니까요.

어린 마음에도 참 안타깝다고 여겼던 인생이더랬지요.

그리고 커서 영화도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아마 제게 첫 중국은 마지막 황제 푸이였던 것 같아요.

중국에서는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철저하게 반일운동이 시작되었네요.

아구 격하게 묘사가 되어 있죠?

3.1운동은 아이가 친숙한 역사의 한 장이기때문에 함께 연결하여 이야기 나누기가 쉬웠어요.

드디어 국민당과 공산당, 공산당의 중국이 세워지다.

두둥. 마오쩌둥의 등장입니다. 저 강인한 모습.

 

중국은 수 많은 기간을 공산국가로서 지냈지만,

경제적인 개혁과 개방정책을 선택함으로써 나름 윤택한 삶을 살기 시작했을 거에요.

어렸을 때지만 이런 일련의 소식들을 들으면서,

덩샤오핑이란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 개혁을 이뤄냈는지가 기억에 남았던 것 같네요.

그냥 막연하게 알고 있는 중국보다.

저역시도 중국 베이징에서 1년정도 거주를 했었기 때문에~

뭐...중국말도 '니하오' '씨에씨에' 두개 말할 줄 아는 상태로 갔다가 ㅋㅋㅋ

정말....실력 높여서 왔었는데 ㅋㅋㅋ

아주 순간이었고 아주 일부분이었지만 직접 생활속에서 느끼고 겪었던 중국의 모습이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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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2 : 통일된 중국, 세계에 우뚝 서다 - 중세 저학년 첫 역사책
송민성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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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중국사, 풀빛 출판사의 안녕? 중국사 입니다.

부모가 어리던 시대는 공산국가라는 이유로 단절된 관계로 인해 그닥 배울 이유가 없었던 나라였죠.

기껏...알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옆이였으며...

역사적으로 깊이 관련이 있으며...

남북전쟁때....어마어마한 군사수로 뚫고 내려왔다 정도..기억이 나더라는.

하지만 이제 시대는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단단히 알아야, 우리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자존감도 세울 수 있고,

덩달아 우리나라의 주변의 정세, 동아시아사도 차근차근 알아두는 것이,

우리의 삶의 변천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이죠.

한국사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중국/일본 등의 동아시아사역시 이해하는게 현명합니다.

그럴때 필요한 건 뭐?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중국사가 필요해!

필독서라는 삼국지....도 역사의 한 단편만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면 정말 안 읽게 되고 말이죠.

나름 통사적인 시각으로 중국의 발전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 유짱 1권, 2권..차근차근 읽어나아갑니다.

아직 우리나라 역사도 그닥?? 잘 모르고 있어서...익숙하지는 않지만,

한번, 두번, 세번... 안녕 중국사 책을 정독하고 나면.

글쎄요~ 고수가 되지 않을까요?

저학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국사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도 소화할 수 있다보니~

십년은 두고 읽고 읽고 읽어보려고요 ㅋ

기왕이면 안녕? 한국사까지 함께해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중국사도 고대를 지나 중세로 들어섰습니다.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
몽골제국
명나라
청나라

모두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나라들이지요.

동아시아에 힘을 떨친 나라들이네요.

 

 

글밥이 너무 넘치지 않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끌고 있는 이야기라서 부담이 없습니다.


수나라와 당나라의 제목을 보면 동아시아를 하나로.....

1권에서 고대편에서 위진남북조..및...삼국지의 그 혼란했던 시대.......

이제 그 시대를 벗어나서 커다랗고 힘세고 번영하는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역사도 깊이 중국사와 관련이 있어지는데요.

고구려와의 전쟁으로 살기 힘들어져서 결국 멸망하고 만 수나라.

한국사람이기에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드는건???

우리의 고구려의 기상, 우리는 그 후손입니다.

 

 

당나라의 화려한 번영을 묘사하고 있어요.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한 장안의 모습입니다. 서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요.

발해, 일본을 포함하여 인도, 페르시아 유럽사람들까지~

당나라는 이렇게 그 당시의 세계 교역의 동아시아 중심지가 되었나 보네요.

 

 

당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선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던 최치원.

청해진을 지킨 장보고, 덕분에 중국과 일본 상인도 드나드는 국제적인 도시가 되었다지요.

그 당시에도 중국으로 유학했던 많은 선구자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와 그날에 해야할 공부를 하고나서 과거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헉...수능보다 어려운 과거시험이라니.

천자문은 고사하고 사서삼경을 달달 외워야 하는 시험이라니!

자그만치 한자를 43만개를 알아야 했다네요.

하루 두장 수학문제 푸는 너는 고마워해라고 ㅋㅋㅋㅋㅋㅋ

 단원평가도...평소실력으로 보고,

서술형평가도 평소실력으로 맞아오라하고,

하루에 수학2장, 영어 15분하면 공부는 쫑나는 초등3학년이라서....ㅋㅋㅋ

그시대, 중국사람으로 살지 않았던 것이 가장 행복하노라고 .....

그렇게 총총총...놀러 나가버린...초3.

 

 

유투브에서 안녕중국사 관련 동영상을 찾아봤어요.

https://youtu.be/GWrAg9l8p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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