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국사 세트 - 전3권 저학년 첫 역사책
이한우리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풀빛 출판의 안녕? 중국사 3권 세트입니다.

중국사!!!!!! 멀고도 가까운, 가깝고도 먼 나라의 역사가 아닐까요?

우리가 어릴땐 뭐....중국은 = 공산당.....역사따위는???? 듣.보.잡....취급을 ..쿨럭.

하지만 세상은 바뀌고, 우리는 매번 서양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속에서만 살다가.

이제 아이들의 세상은 동아시아사...역시 포함하여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것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죠.

그렇게 깊은 관심이 가는 찰나, 마침 우리 아이를 위한 안녕? 중국사를 만나봅니다.

 

 

사실....중국사...알아야 한다!!!! 는 사명감은 있어서요~

먼저 엄마부터..열심히 읽어본다며 "한권으로 보는 중국사..어쩌구 저쩌구.." 이런거 샀는데요.

산지......한....9년은 된것 같은데....아직도 읽다 말앗........(막 잠이와서)

"우리아이만큼은!!!!!!!!!!!!!!!!!"

이런 생각으로 중국신화와 관련 있는 한자동화전집도 사주고요~

쫌 더....크면 읽어보라며 서유기.삼국지....등등의 방대한 자료가 있는 전집도 사주고요 ㅋㅋㅋ

근데...신화는 신화일 뿐....역사와는 거리가 멀고~

막상 서유기 삼국지..이런게....엄마도 만날 헷갈리는데...아이도 큰 취미가 없던 찰나라서~

딱...10살...이 또래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서 도전할 무엇인가가 없을까?

저학년을 위한 첫 중국사라는 떡하니!!! 보이는 문구가 얼마나 잘.난.듯.이 보이던지요.

이 문구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훅~ 놓이는?

 

 

한국사를 다루면서 함께 중국사의 내용도..틈틈히 알고는 있지만,

전쟁사를 좋아하지 않는 엄마이다보니~...중국의 역사 또한...부스럭..부스럭 너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어요.

이렇게 한번 정도는 쭈욱~~~~ 통사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권으로 보다가...잠만 자버리는 ㅋㅋㅋ 그런 책 말고.

엄마 수준에도, 안녕? 중국사가 제격일세!

고학년이 되면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동아시아사역시 배워야 하잖아요.

교과연계도 될 것 같아서..기대기대합니다.

각 권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뭐든 책은 전체를 한번 훑고 시작해야 하지요.

중국 역사의 시작부터 위진남북조 시대까지 1권으로 나와있네요.

엄마는 기껏해야, 진시황, 그리고 삼국지 시대 정도 뿐....

사실 삼국지도 이놈이 그놈이고 그놈이 저놈이고 ㅋㅋㅋㅋ

저란 녀자...... 역사적 교양은 구멍난 녀자. ㅋㅋㅋ

 

 

2권의 차례도 함께 훑어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
송나라.
몽골제국.
명나라와 청나라.

나나나나나!!!!! 나름....그래도....청나라 앎..ㅋㅋㅋ

나나나나나나!!!!! 소싯적에 '마지막황제 부의' 소설에 빠져서..그 책만 네다섯번 보고 영화도 세네번 봄!

 

 

 3권은 과거에서 현재로.

실제 아이가 알고 잇는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지금의 중국을 있게 한 과거의 중국을 알 수 있네요.

체계적으로 훑어볼 수 있으니.....아이보다도 내가 더 좋아할 것임은 당연할지사.

재밌고 즐겁게 읽는데 역사교육에도 도움이 된다니!

 

 

 

아이들을 위한 역사책이니만큼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제대로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도 슥~ 보더니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캐릭터들과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어려울만한 중국의 역사를 친절하고도 재미잇게 풀어주고 있는 듯해요.

아직 아이에게는 주지않고 제가 먼저 읽고 아이와 읽으려고 ...

엄마 먼저 읽기 시작했답니다.

아이 것 재미난 책 뺏어 먼저 읽는 재미? 쏠쏠해요.

권마다 추가적인 정보와 실사진을 사용해서 이해도를 높이는 구성을 택하고 있기도 하고요.

 

 

 다양한 자료들로 눈을 자극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지도를 통해 현재의 중국의 모습을 보기도 쉽고요.

 

 

 역사공부에 있어서 제가 꼭 중요시 하고 있는 역사연표역시 빠지지 않아요.

역사이야기를 읽고 연표로 쭉 정리를 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역사공부 중 하나이더라고요.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안녕? 중국사를 통해서 중국사도 섭렵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우리집 6월 1일부터 매일 밤....중국사 바로알기...아이와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중국사의 처음과 끝을 안녕? 중국사와 함께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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