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등생과학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DSC00226.JPG

\

천재교육 우등생과학 초등전문과학잡지입니다.

아하하하...물론 지나간 8월꺼야. 하지만 잡지는 뭐 언제 어느 것을 보아도 그 당시의 최신의 내용을 담고 있기에

자꾸자꾸 곱씹어 봐야겠죠?


DSC00227.JPG

 

초등과학잡지 답게 차례뒷편에 보면 초등교과과정과 중학과정에서의 과학정보가 들어있어요.

매달매달의 기사중 교과과정에 어떤 내용과 맞는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특히나 맞춤내용을 미리미리 살펴가며 읽으면 좋기에 이전 잡지들도 버리지 않고 모아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이유에서 정기구독을 하는 것이겠죠?

지나간 8월호 에는 초등 4학년 2학기의 과학교과 중 그림자와 거울 그리고 지구와 달 관련하여 기사가 여럿 있었아요.

아이가 잡지를 좋아하면 뭐 알아서 척척 다 읽겠지만,

과학잡지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여자아이랍니다.

그래도 교과과정에 맞춰서 특히나 이전에 배운 3학년 과정과 4학년 과정의 내용이 있다면 꼭 빠트리지 않고 읽혀요.


DSC00228.JPG


DSC00230.JPG

 

그림자와 거울 관련 교과과정이라면 빛, 그림자, 어둠, 거울, 반사, 시각..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빛의 반사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빛의 반사의 법칙에 관해 세세하게 읽을거리도 있고,

어릴때는 그저 신기하기만 했던 크리스털 만화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느 실험을 제공하면서,

실제 만화경에서 그렇게 화려한 무한세상의 모습이 보이는 원리를 풀어서 설명하네요.

사실 저도 아이들과 그저 만화경 쳐다보며 '신기해'라고 말할 줄만 알았지, 실제 만화경의 원리는 처음 봅니다.

초등 3.4학년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쉽게 만들어 보는 관찰실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SC00232.JPG


DSC00234.JPG

 

일상 생활속에 도움이 되는 도로 표지병이 바로 고양이의 눈의 야간반사에 착안했다는 점은 재밌더라고요.

일상의 평범한 것에서도 뛰어난 발견과 발명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과학아닐까요?

지난 폭우가 쏟아지는 날 밤에도 도로 표지병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너무 고생했을 것 같아요.

우리 삶 전반적으로 과학의 혜택이 녹아있음을 평상시엔 잊고 있지만 이렇게 한번씩 자극받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영재실험노트를 통해 평상시 해보지 못했던 신기한 실험을 따라하며 그 원리를 이해하려고 해요.

사실 실험도 없이 어떤 정보를 주고 원리를 설명하면 아이도 절때~ 좋아하지 않을텐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실험이라면, 왜 그런지 궁금증과 호기심이 더욱 솓아나는 것 같아요.


DSC00236.JPG


DSC00241.JPG

 

초등잡지라서 중간중간 만화삽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보통 남자친구들이라면 좋아하겠죠? ㅋㅋㅋ

유짱은 만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래도 볼록거울 오목거울 관련한 이야기속 내용에 즐겁게 보았다지요.

 

렌즈 거울과 관련하여 기사로도 보고 만화로도보고 또 재미있는 창작 이야기 속에서도 봅니다.

같은 주제를 다양하게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 과학잡지의 매력이 아닐까요?


DSC00243.JPG


DSC00245.JPG


DSC00247.JPG

 

4학년의 지구과학은 지구와 달에 대해 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서해 vs 동해의 물온도가 다르다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지리적 위치에 따른 차이 등을 보며,

이런 지리적인 차이도 지구과학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서해와 동해의 차이. 조수간만의 차이의 원리가 달의 인력 때문이라는 원리도 배우며

아이의 과학적인 지식이 한층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DSC00251.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