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과학+논술 1년(초등 전학년) (2018)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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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우등생논술 초등잡지에요.

저희집은 정기적으로까진 아니어도 생각날때마가 잡지를 구매해서 보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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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가 초등 4학년이다보니 아직 논술잡지로 막 대화를 나누는것은 생각보단 어려워요.

아이의 정신수준이 뭐 ㅋㅋ 맨날 노는데만 빠져 있어서요.

그래도 우등생과학은 꾸준히 자꾸 읽고 접해서 엄마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가 있기도 하죠.

이제 4학년이고 고학년을 앞두고 있으니 논술잡지도 함께 사용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

그래서 꾸준히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논술공부라고 생각해요.

아직 쓰기나 자신의 표현을 하는데 익숙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학원을 보내고 선생님과 한시간 이상을 보내며 쓰고...아이로 하여금 논술.토론 등이 학습이며 공부가 되면

분명 부담이 많을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가다가. 책과 함께, 때로는 뉴스, 신문기사와 함께, 때로는 티비 프로그램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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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훑어보기보다는 아이가 읽고싶어하는 내용들 위주로 찾아보며 배경지식을 늘리고 있어요.

에잉 8월 우등생논술 잡지엔 4학년 과정 내용이 없어서 유짱 아쉽아쉽~

그래도 이것저것 아이의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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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과 관련하여 요리연구가 권유진씨의 기사를 읽어요.

사실 유짱은 ㅋㅋ 요리못하는 엄마랑 살아선지 요리관련 직종에 저은혀~ 관심이 없어요.

쉐프, 파티쉐. 뭐....아빠랑 깨작깨작 요리놀이 하는건 좋아하지만, 진로로는 1도 생각안하는듯해요 ㅋㅋㅋ

"맛난건 사먹자"주의랄까~

그러나! 셰프, 승무원, 호텔리어에 이어 요리연구가까지...

다양한 직업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적으로 자신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관한 글을 읽는데 흥미가 생기나봐요

이렇게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다양한 직업군의 글을 보는것도 매력이 있네요.

초등아이들에게 '자기이름검색해보기' 이런거 꼭 유행하던데~

우리 조카들도 했던 것들을 아이의 말로는 친구들과 가끔씩 해본다고 해요.

누구는 배우가 있고 누구는 의사가 있고. ㅋㅋ

언제 친구들끼리의 놀이 말고 아이와 직접 해보면서 다른 직업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우리 유짱의 이름은 사실 영어이름으로 먼저 지었던거라서.

Eugene이란 이름은 사실 영어권에서는 남자의 이름이잖아요?

동일한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해외의 인물들의 다양한 직업과 관련해서도 찾아본다면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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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등장하는 인공지능과 관련한 글도 읽어보았어요.

인류가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단계를 지나, 어느새 인공지능이 인류의 삶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현실까지 왔네요.

인공지능 면접관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생각해봅니다.

인공지능은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지만,

지원자의 인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의 문제가 있다...이지요.

당신은 어느편인가요?

유짱은 반대쪽이었어요.

단지 보여지는 것으로만 그 사람을 모두 평가할 수 없다라는 것이 아이의 생각이지요.

저도 사실 같은 의견이지만 어찌본다면 청탁과 비리 없이 깔끔한 평가가 가능하기에...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반대의 입장이라 저는 찬성의 입장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눠보았답니다.

또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의 처방전 발급과 관련한 최신 뉴스도 함께 보면서

일상 생활속에서 인간의 삶에 깊게 들어오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우리는 어쨌든 기술의 세계에 살고 있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현명한 인류의 모습으로 적절하게 적응해가는것이 우리의 숙명인것 같아요.

처음에 우등생논술잡지는 어려우니까 고학년이나 읽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저학년들도 충분히 사교육논술이 아니더라도

엄마아빠와 함께 최신의 지식과 더불어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전집과 단행본들로 책을 많이 읽더라도,

잡지를 통해 최신 정보들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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