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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중학 3학년 국어 - 2006-2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학교에서 이 책을 사라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정말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매 고사마다 똑같은 문제가 6문제씩 나오니…

학교에서 0교시마다 하시는 분은 반드시 좋은 방법으로(지금 5%할인행사까지 하고있으니까요)

구매하셨으면 싶구요.

 

만약, 독학으로 하시려고 이 책을 슬쩍 보셨다면

평가문제집을 사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교과서 필기를 꼬박꼬박 본 후에

이 문제집을 푼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집은

한 소단원을 배우면서, 그 안의 문제들이 가끔 다른 시나 이야기와 연결되어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장점은 다른 문학도 알 수 있는 것이고, 단점은 시험에 나올리가 없다는 것.

하지만, 역시 논술하기에는 이 책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 책 문제집도 괜찮지만, 역시 방송은 별로예요. 아직도 김수학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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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중학 3학년 기술.가정 - 2006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1, 2 학년때는 기술 가정을 암기해서 시험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3학년때는 기술 가정에 전기(A.V등..)가 나오고 해서,

과학시간에 어렵고 그렇게 문제까지 많이 풀어봐야 했던 그 단원이

기술가정으로써 또 다시 나오니까, 이 책으로써 기술가정 안에 있는 계산 단원들을

풀어가면서 익혀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그럼 여러분 모두 THANKS TO 눌러서 적립금 3% 더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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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東方神起) - All about 東方神起 - 부직포 가방 선착순 증정
동방신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동방신기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으로써, 매일 인터넷 서핑하면서 팬들과 공유하며

하나, 하나 알게되는 동방신기의 진실.

하지만, 이 안에 들은것은 우리 모든 팬들이 원하는 장면과, 평소에 녹화해두었던

것들이 dvd로 뭉쳐서 나오는 것이다.

 

이 dvd의 장점은, 항상 팬들이 하나하나 모아서 따로따로 관리하기 힘들었던 자료가

한꺼번에 있다는 것. 그리고 동영상의 화질!. 그리고 사생활이 섞여있는 동방신기에 관한 것이 나의 소장품이라는 만족감이다!

하지만, 이 dvd의 단점은, 동방신기라는 그룹은, 아이돌 그룹이다. 그런 만큼이나, 스토리북이나.. 캘린더 등등으로 사소한 것으로 한번에 만원이상...으로, 너무 많은 돈을 앗아가고, 그 내용 또한, 평소의 동방신기랑 달리 가식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동방신기의 비밀을 알고싶어 사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평소에 보고싶었던 무대자료나, 뮤직비디오, 동방신기의 반전드라마 '첫사랑' 까지 평소에 동방신기를 좋아하던 사람이 저 모든 것을 수집하고 싶다면, 권할만한 dvd이다.

하지만, 가격이 쌘건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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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3집 - Black Swan Songs - Repackage
에픽 하이 (Epik High)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새롭게 달라진 에픽하이.

 그들은 3집 swan songs를 2005년 10월 4일에 처음 발매를 하고.

 강남(?) 어디 음반매장에서는 30명인가, 100명에게 특별 싸인CD로 판매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저 역시 에픽하이의 3집 데뷔 전 때늦은 팬으로서

 3집이 나오자마자 발에 불이나게 큰 음반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에픽하이 3집.

 intro 1번 이니스프리

 조금 멋지고 여유롭고, 안정된 음조로, 디제이 믹스가 약간 섞인 곡입니다.

 2번 yesterday

 멤버들의 평범한 일상적인 어투가 섞여있는 노래로, 자신이 걸어왔던 길을 힙합으로 표현한 노래입니다.

 3번 lesson 3

 에픽하이 앨범에는 lesson이 있습니다. 처음 저는 lesson 3부터 들어봤는데, 처음 1,2 집 앨범과 다르게 조금 색다른 노래인거 같습니다. 대중적인 음악. 이 노래를 듣고 에픽하이는 이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힙합'을 창조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번 fly

 플라이는, 에픽하이의 타이틀곡으로써, 노래 가사는 굉장히 희망이 들어있는 가사에, 알맞고 멋진 멜로디가 섞여있는 노래로써, 동방신기의 rising sun 다음으로 1위를 했던 노래입니다.

등등... 이별과 만남 그 중점에서, Paris, swan songs 까지, 그리고 Bone us노래까지 있는 에픽하이 3집입니다.

 

 사실 에픽하이 3집이 왠지, 기사를 둘러보곤 해서 이번이 에픽하이 앨범의 마지막 앨범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플라이가 뜨고나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4집은 없다라고 비슷하게 다른 것으로 대신했던 그 말이

 이젠 패키지까지 나와서...

 아직 swan songs의 의미가 없다고요?

 의미는 어떤 노래에서 알까요? lesson 4?

 팬이 많이 생길수록, 안티도 생긴다는것 압니다.

 사실.. 에픽하이 팬이 많습니다만, 제가 오랜만에 lesson 2를 들어보았더니, 평소에 질리도록 미치도록 들었던 에픽하이 3집과는 전혀 사뭇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던건 서슴없이 속을 다 털어놓을수 있도록 즐기면서 들었던 에픽하이 2집과 다르게, 어디서나 fly가 나오고, 힙합 치고 너무 다가가서, 옛날을 좋아했던 팬들을 조금 잃어가는 모습이 약간 보입니다만... 그건 좋습니다 에픽하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것은 우리나라 음악계에서는 좋은 경우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역시 저만의 생각은 2번 yesterday의 첫부분,  '얻는것도 있지만, 잃은 것도 많지'

내 심심하고 악의에 가득찼던 마음을 한없이 풀어주었던 에픽하이.

이젠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게다가 패키지까지..

그럼 팬들은 똑같은 앨범에 똑같은 노래를 또 사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럼 앨범도 기다렸다가 패키지 사야하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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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2-09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태클거는것 같아 죄송한데요. [그런거 아니에요 ㅜ ㅜ] 저도 에픽의 팬으로써 패키지는 좀 너무하다고 봅니다. 블랙스완송 사고싶은데 솔직히 스완송 두장사긴 돈이 좀... 하지만 4집은 3집 나온 후에 바로 만들기로 결정했구요. 타블로씨 싸이에 보면 기사에 나온 4집은 없다는 말, 자신은 안했다고 되있어요. 3집의 스완송의 의미는 '끝'이 아니고 '전환점' 같은걸로 봐야한달까요..; 그리고 3집 자켓 맨 앞면에 보면 블랙스완송까지 총 6장의 앨범이 나오기로 되어있어요. 3집 완성하자마자 앨범작업에 착수했구요. 정규앨범은 아니지만.. 각자 개인 앨범과 블랙베이커리(타블로+투컷)앨범과 블랙스완송. 그리고 다른 하나더[정확히 기억이 안나내요;] 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하이스쿨의 일원으로써 에픽하이분들을 믿어주고 밀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smilely 2006-02-1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스쿨의 일원은 반드시 사야하나요? ㅎㅎ 나도 옛날에 에픽 굉장히 많이 좋아했는데 완전 동방신기 팬삘나게 개인팬도 생기고 영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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