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외롭고 힘들었던 수험 생활을 했는데 도망치고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봄바람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저에게 전해줘 크게 위로 받았던 버스커 1집.. 지금 많은 업무에 지쳐 메마른 마음에 버스커의 가을 감성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물론 예약구매 했지만 버스커의 친필 사인 꼭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