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의 추상화랑 2 세트 (본책 + 반숙작가와 ‘문학소녀’ 편집자 + 데스크 패드)
노무라 미즈키 지음, 김예진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지금까지 소설 문학소녀 시리즈는 본편, 사랑하는 삽화집, 견습 문학소녀인데 마지막입니다.

  예전에 독수리 오형제 최신 것을 홍보할 때 "더이상은 없다."라는 홍보 문구가 있었는데 그 말 그대로죠.

  소설로는 이제 끝.

  하지만 끝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아쉬움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온 문학소녀 이야기의 가장 뒤.

  코노하와 토오코의 이야기가 추상회랑 뒤쪽에 실려있는데 솔로에게는 너무 강력한 데미지를 주더군요.

  달달합니다.

  여전히 살짝 심술궂은 면이 코노하와 여전히 약간 눈치 없는 토오코.

  두 사람이 행복하기를 저절로 바라게 되네요.


  반숙작가.

  제 2의 이노우에 미우라는 호칭이 달라 붙어 있는 작가.

  이노우에 미우(코노하)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지만 주변의 평가는 슬플 정도의 차이죠.

  읽을 수록 뭔가 안습인 반숙작가.

  다섯 번째 편집자 토오코와 만나 이전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토오코를 짝사랑하지만 이루지 못하고, 이후 나타나는 첫 사랑은...

  반숙작가는 여러모로 안습이지만 읽으면 부드러운 미소짓게 만드는 이야기.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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