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새벽 4시 반 (한정판 미니에디션) - 최고의 대학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웨이슈잉 지음,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저는 살면서, "하버드는 한 번 다녀봐야하지 않겠어?"라는 막연한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아요.

목표라기 보다는 내가 언젠가 미국에서 공부를 한다면, 하버드를 가겠어라는 막연한 희망처럼 생각을 했었죠.

하버드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노벨상을 받으 사람이 많아서도 아니고, 미국이라서도 아니고
하버드의 도서관 사진을 보고 나서였어요.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빼곡하게 책장들을 가득채웠고, 그 책들을 사이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멋있고,
똑똑해보였으며, 나도 꼭 저기서 공부를 하고 싶어! 라는 생각을 했었죠.

제가 사진 속에서 보았던 그 사람들의 대부분이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이 책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10장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10장의 파트마다 각기 다른 성공 키워드가 있는데요,
실패,열정,행동,배움,시간관리,꿈,기회 등의 키워드를 통해 성공사례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냥 막연히 "성공하려면 계속 공부해!"라고 말했더라면 당연히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겠죠?
이런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통해 "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동기부여를 시켜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장의 파트 중에서도 2가지 파트 <행동>과 <꿈>에 대한 곳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I. <행동>, 행동하고, 또 행동하라

 

이 책에서 성공과 가장 직결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동>
아무리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죠.
이 챕터에서는 행동하라, 내일로 미루지말고 지금 실행하라, 행동했다면 그것을 나의 한계까지 실행해서 꼭 이루어내라.라는 흐름으로 성공하는 행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당장 행동해라, Do it now!

 

"성공의 비결은 시작하는 것에 달렸다." - 셸리 버거

사람들은 누구나 로또에 당첨되기를 기대하며, 로또에 당첨되어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까 상상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실제로 로또를 사지조차 않았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어요.

저 또한 자주 상상을 해요. 그리고는 로또를 살까 고민을 하지만 정작 사지는 않아요.
어차피 되지 않을 건데 뭐...라고 단정지어 버리기 때문이죠.

로또가 성공, 행동과 조금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첨되고 싶다면 그 전에 로또부터 사야하는데, 우리는 그 단계를 실행하지않고 당첨된 사람들은 부러워만 하죠.
그런 의미에서 행동, 시작하는 것 부터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FIRST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       가장 달콤한 습관, 미룸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학교에서 과제할 때 많이 들었던 말이죠.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다가 내일이 되어 후회했던 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오늘 과제 대신 의미있는 일을 했냐, 그것도 아니었더라구요.

이런 미루는 습관은 성실함과 연결되고, 더나아가 시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이러한 게으름을 이겨내는, 미룸을 이겨내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는데, 한 번씩  리마인드 하기좋은 것 같습니다.
1. 게으름이 고개를 들려고 하는 순간, 오늘 지구가 멸망한다라고 생각을 한다.
2.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 따라 자기자신을 채찍질한다.
3. 
내일부터 하자라는 생각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한 번씩 상기해보면서 내일로 미루는 나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게으름은 부지런히 자기자신을 갉아먹는다.

 

이 부분은 <행동>파트가 아닌 <실패>파트에 나오는 부분이예요.
하지만 한계있는 행동까지에 대한 이야기와 비슷한 것 같아 소개를 합니다.

하버드 대학으로 파견을 나갔다 돌아온 베이징의 교수님이 이런 말을 합니다.
"아시아  학생들은 엄청난 학업스트레스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 같지 않군. 마치 학습을 위한 시간과 자기자신만의시간을 구분하는 듯 해. 하지만 하버드 학생들은 그러지 않더라고.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목표이기 때문에 쉬는시간도, 먹는시간도 모두 이 목표를 위한 도구거든." - 

저는 여기서 성공과 실패가 나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피곤하니까 시간을 나누고, 놀고싶으니까 놀겠죠.
하지만 공부하는 그 사람들도 놀고싶고, 쉬고 싶을 거예요. 그래도 공부를 하는 이유는 꼭 이뤄야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이죠.
게으름 피우는 이 순간의 환희가 내일의 고통으로 온다는 것을 알고, "혼신"을 다해 노력해본 사람이 성공의 궤도에 진입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배울게 많고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죠.

 


I I . <꿈>, 꿈이 없는 청춘은 아프다.

이 파트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입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는 <꿈>을 찾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꿈이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 하늘아래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제일 허무할테니까요.
 
그렇기에 저는 꼭 꿈을 꿔보라고 말합니다.
무엇이라도 하고싶은게 생긴다면 그것이 성공의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하버드 학생들은 우리의 시간과 힘은 한계가 있고, 그러므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재능과 특기 한 가지를 꾸준히 계발해야 성공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스스로의 재능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뚜렷한 방향을 정하고 외부의 유혹을 받지 않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일시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관심 분야에 소홀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잠깐의 유혹때문에 당신은 앞에 놓여있는 성공의 기회를 놓치고 있음을 기억해라."

당연한 말들이죠.
하지만 받아들이느냐, 읽고 넘기느냐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파트를 읽으면서 딱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면 실행해보세요.
저도 제 꿈을 더 고민해보려 합니다.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앞으로의 일에 있어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안의 사례는 또 그사람들의 일이지 똑같이 따라한다고 해서 100%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으로 꼭 성공하고 싶다면 생각하고, 실행하고, 누구보다도 더 노력하는 자세를가져야하는게
이 책이 말해주는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치열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치열하지 않게 살고있다, 더 무언가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하버드 새벽 4시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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