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소년 - 미시마 유키오 단편선
미시마 유키오 지음, 박성민 옮김 / 시와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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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금각사를 처음 읽은 그 순간부터 미시마 유키오의 팬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그동안 보고 싶었던 미사마 유키오의 번역본이 계속 출간되고 있어서 팬으로써 너무 반갑네요 현대 문학에서도 미시마 유키오 단펀집이 출간되었던데 그 책도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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