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유령 - 그만두겠다면서 그만두지 못하는 시
윤지양 지음 / 라우더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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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도, 쓰지 않을 수도 없는 시간을 지나온 유령의 내밀한 속삭임. 다정하고 외로운 그러나 때때로 따뜻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머물지도 떠나지도 못하는 유령 같은 마음이 되어버린다. 히든 페이지에 숨겨진 시들은 반드시 찾아서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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