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늘고 말과 글에 깊이가 더해지는 책
장인용 지음 / 그래도봄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디어 받았다! 글이 구구절절 하지 않아 좋다. 하루에 두세 꼭지씩 읽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연 없는 단어는 없다 -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늘고 말과 글에 깊이가 더해지는 책
장인용 지음 / 그래도봄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어휘력이 너무도 부족한 느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빨리 받아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읽다 절교할 뻔 - 예고 없이 서로에게 스며든 책들에 대하여
구선아.박훌륭 지음 / 그래도봄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 흥미가 생기네요. 책 읽기 좋아하는데... 꼭 읽어볼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어 마이 오페라 - 당신과 듣고 싶은 사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열한 편의 오페라
백재은 지음 / 그래도봄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물 받은 책이라 열심히 읽고 있어요. 클래식을 좋아하거든요. 우선 밝고 유쾌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오페라를 이렇게도 이야기할 수 있군요. 다들 어렵다 얘기하는데, 이 책 읽고 나면 그 생각이 싹 사라질 듯.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이 사는 미술관 - 당신의 기본 권리를 짚어주는 서른 번의 인권 교양 수업, 제10회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작
박민경 지음 / 그래도봄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외여행을 가면, 특히 프랑스나 런던에 가면 미술관은 필수 코스다. 어쩌면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기 위해 여행을 가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숱하게 보아왔던 그 그림들은 대개 아름다웠고 그런 줄만 알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사람이 사는 미술관>을 읽다 보니 그림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불편한 지점'이 보였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인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었다. 쉽고 재미있다. 흥미롭다.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왔을까.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편향되지 않은, 균형적인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