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박현정.최해훈 감수 / 푸른육아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지.박현정,최해훈 감수

푸른육아

 

우리가 그동안 봐온 육아도서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림이 있어 재미가 더 할뿐 아니라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씨들...

정말 첫아이는 뭣도 모르고 그냥 키운거 같다.

이 책을 보고 만약 지금 둘째를 가져서 낳는다면 최고의 엄마가 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기를 낳고 처음 아기를 키울때 세상에 모든 엄마들은

아이가 울면 당황스러울때가 많다.

젖병을 물려줘도 울고..

기저귀에 쉬야를 안해도 울고..

하지만 울음에 따라 왜 우는지 알수 있다.

칭얼거리며 울때는 아기가 졸린것이고

날카롭게 울때는 아기가 몸이 아픈 것이고..

우는 척을 할때는 관심이 필요할 때..등

울음에 종류가 있다.ㅎㅎ

아기가 먹지도 않고 그냥 울기만 하면

그래 오늘 컨디션이 안 좋구나 라고만 생각했을 뿐이데..ㅎㅎ

이 책에는 아이의 발달 상태부터

아이와 재미나게 노는 방법까지 다 나와있으니

이 책 한권이면 아기들 두세명은 거뜬히 키울수 있을거 같다.ㅋㅋ

또 체크포인트처럼 육아솔류션이 함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첫아이를 키울때 초보엄마였던 나..

이 책을 봤다면 정말 아이의 심리를 잘 파악 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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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당신에게 - 머뭇거리는 인생에 던지는 행동 강령 101가지
센다 타쿠야 지음, 송소영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센다 타쿠야 지음

송소영 옮김

아름다운사람들

 

지금 네가 꼭 봐야만 하는 그런 책이기에 선택했다.

이 책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나에게 채찍질 하는 기분이랄까..???

아~맞다.

여태 나는 생각만 하고 실질적으로 행동을 하지 못했다.

무언가 하려면 이래서 안되겠지..저래서 안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도 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네가 매번 생각만 하던 공부를 얼마전부터 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생각하니 안될거 같아 무작정 시작한 공부.

하면 할수록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어쩜 나의 가슴속에 파고드는지.

머뭇거리는 인생에 던지는 행동 강령 101가지가 있다.

책 맨 앞표지에는

 

 버스 정류장이라는 인생에서 버스라는 기회를 기다리는당신.

당신은 어떤 버스를 타고,어디로 가서,무엇을 하고 싶은가?

지나가는 버스를 바라보며 고민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라는 글귀가 있다.그래 맞다.

난 여태까지 살면서 고민만 할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

그러고 나서는 시간이 지난 뒤 후회 하기 일쑤였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나는 "자심감"이라는 것이 생겼다.

그래 이제는 나의 인생을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으로 채워봐야 겠다.

나의 인생을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 멋진 삶으로 바꿔주는 책.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끝나면 난 또다시

다른 공부를 계획하고 있다.

나 자신과 그리고 아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이 책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완전 강추!!

보고 있으면 나의 삶의 질이 향상 될뿐 아니라

변화가 생기는 책이다.

행동강령 101가지 중

나는 40번째 글이 네 가슴속에 제일 많이 남는다.

 

"행복은 열심히 한 사람보다 즐겁게 한 사람의 몫이다."

자신은 기쁜 마음으로 즐기는 것뿐인데,

주변 사람이 보기에는 마치 열심히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진짜 열심히 하는 것이다.

 

그래 이제부터는 모든 일이든지 즐기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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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이 불쑥 ㅣ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20
오드리 우드 글, 돈 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오드리 우드 글

오드리 우드,돈 우드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엄마와의 시간보다 친구,동네 형들과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

평일에는 유치원 갔다 합기도 갔다 늦게 와서 나가 놀 시간이 없지만

주말에는 아침 먹고 나가면 저녁이 다 되어도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슬슬 형들이 하는 행동과 말을 따라하곤 한다.

네가 클때만 해도 "바보 똥개"라는 말이 제일 나쁜줄만 알았다.

그만큼 순수했으니..

그런데 지금은 너무너무 달라졌다.

아이들의 입에서 거친 욕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

그냥 나쁜 말들이 화가 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자체가

나쁜 말로 시작해서 나쁜 말로 끝난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헉..하는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나쁜 말이 불쑥"이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나쁜 말은 작은 먹구름처럼 공중에서 둥둥 떠다니고

온몸에 가무잡잡한 털이 덥수룩하게 난 흉측한 녀석이라고 표현했다.

이 책의 주인공 엘버트는 나뿐 말을 뒷주머니에 꾹꾹 쑤셔 넣어지만

가만히 있지 않고 기회를 노렸다.

그러다 나쁜 말은 몸을 모기처럼 조그많게 만들더니 엘버트의 입속으로 쏙~날아가 버렸지요.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7살이다.

어떤 말이 나쁜 말인지..어떤 말이 좋은 말인지 판단 할 줄 안다.

모든 초,중,고 아이들도 알것이다.

하지만 점점 거칠어져만 가는 우리 아이들의 입.

이 책을 보면서 엄마 나쁜 말 하면 안되지..

나쁜 말 하면 친구들이 안 놀아주고 사람들이 싫어해

그렇지..??

맞다..아이가 지금 나에게 책을 보고 이야기 했던 것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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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올리비아 공주 ㅣ 꿈공작소 12
린다 그리바 글, 김현주 옮김, 셰일라 스탕가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린다 그리바 글

셰일라 스탕가 그림

김현주 옮긴이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책은 아이도 좋아하지만

나 또한 좋아하는 책이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보게된 책은

"입양아 올리비아 공주"

 

아직 우리 아이는 "입양"이라는 단어조차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입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올리비아공주는 본인을 낳아준 친엄마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당당함이 묻어있다.

과연 네가 입양아라면....난 올리비아 공주처럼 이렇게 당당할까..??

절대 그렇지 않을것이다.

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보이는 그림...

누군가 낙서한 느낌의 그림이다.재미있다.ㅎㅎㅎ

 

 

올리비아 공주를 낳아준 친엄마의 사정으로 양부모를 만나게된 올리비아 공주.

양부모 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는 올리비아 공주.

양부모님 또한 입양이라는 걸 숨기지 않고 올리비아 공주가 알아듣게끔

진실을 얘기해 주어요.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입양 프로그램"

영화로도 나오기도 한다.

아직 주위에서는 입양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없지만

정말 따뜻한 사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책을 보는 내내 우리 아이는

"엄마, 올리비아 공주는 친엄마가 무지 보고싶겠다."

"그럼,친엄마는 언제 만나는거야..?"

아이의 눈에는 올리비아 공주가 친엄마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나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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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서 그려요 - 그리기놀이 ㅣ 두뇌계발 시리즈 4
안느 엠스테주 글.그림, 글공작소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글.그림 안느 엠스테주

옮긴이 글공작소

아름다운사람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정말 무한대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상상해서 그려요"라는 제목을 가진 책.

정말 네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림들이 펼쳐지고..

 

 

그냥 단순한 줄이 멋진 숲이 되고..빨랫줄이 되고..

또 꽃밭이 되고 고슴도치가 되고 정말 신기했다.

과연 우리 아이는 어떤 작품을 완성할까??

 

 

 

 

 

 

먼저 책을 보기전 나는 "상상해서 그리기"란을 펴서 그림을 그리게 했다.

첫번째 그림은 지렁이를 그렸고 두번째는 비오는날 먹구름과 우산을 그렸다.

또 빨간 동그라미는 눈사람으로 변신을 하고..등...

정말 네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아이는 그렸다.

아이의 머릿속 상상력은 정말 무한대이구나 하면서 또한번 놀랐다.

정말 가볍게 책을 보고 또 그림도 그리고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런책인거 같다.

요즘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머리가 좋다고들 한다.

그만큼 우리의 두뇌는 상상력과 연관이 있다는 얘기인것이다.

어디에서도 해보지 못하는 상상력책...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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