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파랑 강아지 공 -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 그림책
크리스 라쉬카 글.그림 / 지양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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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라쉬카 그림책

지양어린이

 

세상에 세상에 책에 글씨가 없다.

그냥 아이의 생각대로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책.

글씨가 없으니 아이가 좋아라 한다.ㅎㅎ

 

 

 

그림을 보고 혼자서 중얼중얼 이야기를 만드는 녀석.

강아지가 공을 너무너 좋아한다.

공을 이리 휙 굴리고..

저리 휙 굴리고..

엇..그러다 갈색털 강아지가 공을 뺏어갔다.

그러다 그만 공이 뻥 하고 터져 버렸다..음...

흰털 강아지는 빨강공이 없어 그만 슬펐다...

.....

나름 혼자서 책을 만드는데 재미있다.

상황 설명에 맞게 잘 표현해서 재미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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