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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좋아요 ㅣ 꿈공작소 14
넬레 무스트 글, 이상희 옮김, 미카엘 쇼버 그림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넬레 무스트 글
미카엘 쇼버 그림
이상희 옮긴이
아름다운 사람들
책 표지를 보고 아이 곰과 아빠 곰이 서로 눈빛을 마주보며
춤을 추는 느낌이 든다.ㅎㅎ
남자 아이라 점점 아빠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선택한 책.
"나는 아빠가 좋아요"



아빠 곰과 아기 곰이 함께 소풍도 가고
비가 오면 아빠 곰은 아기 곰의 우산이 되어주고
함께 하는 일상적인 모습에
서로 행복함을 느끼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에는
아빠와 아기의 사랑 이야기다.
7살이 된 우리 아들.
어렸을때는 엄마와 함께 여탕에 가서 함께 목욕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크니 아빠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자 아이라 엄마와 집에서 노는 것보다
밖에서 활동적으로 노는걸 좋아하는 터라
아빠가 필요하다.


두 부자가 사이좋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넘 행복해 보였다.
물론 엄마의 손길도 필요하지만 아빠의 손길도 무시 못하다는것.
책을 다 읽고는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였다.
무뚝뚝한 신랑이지만
아이에게는 정말 다정다감한 아빠.
이 책을 통해 아빠는 아이를
아이는 아빠를 더 좋아하게 만들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