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병아리 - 초보운전 운전연수 교과서, 개정판
오준우 지음 / 상상박스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글 오준우

그림 진경

상상박스

 

그냥 대중교통이 편해서 늘 미루고 미루던 운전.

그런데 어느날 운전이 하고 싶어 작년에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해서 따게 되었죠.

하지만 운전면허 따자마자 장농면허가 되었답니다.ㅎㅎㅎ

정말 학원에서 가르치는건 그냥 형식 그 자체이더라고요.

선생님이 옆에 있을땐 자신만만 했는데..

막상 면허증을 받고 나혼자 운전하려니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학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것이 많은 실전.

그럼 난 이렇게 장롱면허로 남아야 하는가...??

나도 멋지게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된 책.

"초보운전 운전연수 교과서 날아라 병아리"

사진 하나하나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어 좋다.

 

솔직히 운전학원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정말 형식 그자체이다.

또 운전학원에서 하는 것이랑 현실에서 하는것은 정말 다르다.

이 책을 보면서 왜 진작 이 책을 보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했다.

그림 하나하나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초보자인 나에게는 딱이다.

이해하기도 편하고 어디서 배우지 못할 운전 내용들이 다 들어있다.

누군가 그랬다.

부부사이에는 절대로 운전 연수 시켜주지 말라고..법원까지 가라고..

우리도 몇번 싸우다 그 뒤로는 신랑이 운전하고 난 조수석에 앉는다.

난 초보인데 16년의 운전경력이 있는 우리 신랑은 본인의 입장에서

운전을 가르쳐 주니 싸울수 밖이...

그래서 난 신랑이 술을 먹고 네가 술을 안먹어도 운전을 안한다.

대리기사를 부른다.ㅎㅎㅎ

이 책을 보니 울 신랑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초보자를 위해 만든 책이다.

이참에 장롱면허에서 탈퇴해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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