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의 야생마 - 환경이야기 ㅣ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4
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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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노란돼지

 

야생馬 라고 하면 왠지 무서운 생각밖이 없다.

사람들을 해칠수 있다는 나의 고정관념적인 생각.

"나는 한국의 야생馬" 책의 겉표지를 보면

말의 눈이 왜이렇게 슬퍼 보이는지...

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보이는 말들의 사진.

멋지다는 감탄사가 저절로...^^

 

 

동물도 사람과 똑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의 편리를 위해 동물들을 괴롭힌다.

책을 보는 내내 사람들이 더 무서운 존재라는걸 느꼈다.

그래도 가족을 위해 도망쳐 나와

가족과 함께 드넓은 산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말들의 모습들..

정말 보기 좋다.

하지만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나는 말 눈 보면 큰 눈이 나를 쳐다 보는거 같아서

무서운데 책에서는 슬퍼보인다...그러면서

사람들은 말들을 너무 괴롭힌다고 한다.

사람들이 못 됐다고...

점점 사라져 가는 야생마...언젠가 기회가 되면

야생마의 간식을 챙겨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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