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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잘났어 ㅣ 살아 있는 글읽기 3
윤태규 지음, 최승협 그림 / 고인돌 / 2012년 1월
평점 :


윤태규 글
최승협 그림
고인돌
해맑고 순수한 우리 아이들 다 잘나고 다 이쁩니다.
그리고 어느 아이들이나 다 소중합니다.
숫자들이 나와서 무슨 대결을 한 걸까요..??
과연 어떤 대결을 했길래 서로 잘났다고 하는 걸까요..??
과연...
책 뒤에 보면
"이 세상 모두모두는 다 다르면서도 다 귀하답니다"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죠,.
우리는 살면서 어렸을때 수없이 들었던 얘기 중
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또 아이에게 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이죠.
저희 아이는 그때마다 둘다 좋아라는 대답을 하곤 했습니다.




"내가 내가 잘났어" 책에서는 숫자들이 서로 잘났다고 합니다.
1은 대로 잘났다고...
2은 2대로..
3은 3대로...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다투는 거죠.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모든 숫자들이 잘났다는걸 알게 되죠!!


두께감 있는 책에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이 어려웠지만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는 숫자에 그리고
여러가지 경기가 함께 있어서 책 보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은
이제부터 하지 말아야 겠다.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존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