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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위고 - 아주 조금 뚱뚱한 영웅 ㅣ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16
발레리 베샤르 줄리아니 글, 클로에 르제 그림, 김주경 옮김 / 을파소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발레리 베샤르 줄리아니 글
클로에 르제 그림
김주경 옮김
을파소
책 표지만 봐도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을 손가락질 하는 그림이죠...
뚱뚱한 사람의 표정은 슬퍼보이기만 합니다.
뚱보 위고를 만나러 책 속으로~슈~웅^^





친구들은 뚱보 위고를 놀려댔지요.
뚱땡이..고무뚱보
배불뚱이..
그런데 소피라는 친구는 위고를 참 좋아했어요.
소피는 뚱보 위고가 귀엽고 토실토실하다고 좋대요.
소피는 뚱보 위고를 놀리는 친구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아요.
어느날 소피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작은 파티를 열었어요.
친구들은 물론 뚱보 위고까지 모여서 즐겁게 분장놀이도 했어요.
그런데 분장놀이에서 뚱보 위고가 용감한 거인 오벨릭스가 되는 거예요.
위고를 부러워 하는 친구도 생겼고..
위고가 가장 힘센 사람이 되었지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엄마 위고 친구들 정말 나쁘다.놀리면 안되는데...
맞아요..누군가 놀리는것은 참 나쁜 행동인걸 알면서도
하게 되는게 사람이죠.
책 중간까지 아이가 시무룩하게 보더라고요.
그러다 위고가 용감한 거인 가장 힘센 사람 오벨릭스가 되니
웃으면서 보는거 있죠.
역쉬 위고가 대단하다고 합니다~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친구를 볼때는 그 사람의 장점을 더 돋보여 줘야 되지 않을까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