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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김현 지음, 산제이 릴라 반살리 외 각본 / 북스퀘어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김현 소설
산제이 릴라 반살리 외 각본
북스퀘어
아직 영화를 접해 보지 못했지만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이 책을 보고 나서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했다.
책 앞표지에 보면 왠지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모습.
전직 세계 최고의 마술자 이자 DJ
14년 전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되었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 밝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준다고 한다.


책을 보고 난 많은 생각에 잠겼다.
네가 만약 이튼이라면...어땠을까...???과연 나의 옆에는 어느 누가 지켜줄까...ㅎㅎㅎ
인생 결코 길다고 느끼지 않는다.
책 뒤에 보면 "인생은 짧습니다.그러니 틀을 깨세요
빨리 용서하고,천천히 입 맞추고,진실로 사랑하고
배꼽 빠지게 웃고,즐거웠다면 후회하지 마세요."
이 글을 읽고..그래 맞아..인생 짧다면 짧지..재미있게 살아야지..
어짜피 사는 인생 이제 즐기면서 살꺼야~하고 다짐을 했다.
처음 소피아의 눈에 이튼의 모습이 사나운 짐승 같았고
입으로 쉴새없이 욕을 하던 이튼...
그런데 항상 소피아는 이튼을 헌신적으로 간호합니다.
힘들지만 소피아는 언제나 밝습니다.
만약 네 아이의 아빠가 그러니깐 네가 사랑하는 우리 남편이
아프다면 헌신적으로 간호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