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기무라 유이치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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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유이치 글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 숙 옮김


 

제목부터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만드는 책!!

첫 표지를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해를 못하는 우리 아이....

그래서 책을 펼쳐서 보기 시작~~~>>

 

 



이 책을 보는 내내 예전에 만화로 봤던 톰과 제리를 연상케 했다.ㅎㅎㅎ

처음에 고양이 두마리와 쥐 세마리가 구덩이 속에 빠졌어요.

그런데 고양이 두마리가 쥐들을 차례대로 잡아 먹어려고 해요.

이때 쥐들이 우리를 잡아 먹어도 나갈수 없다는걸 알려줍니다.

다섯마리는 머리를 맞대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제안-고양이 아저씨 어깨에 고양이 아줌마

그리고 쥐 세마리가 차례대로 올라가기.(고양이들이 반대)

두번째 제안-쥐 세마리가 밑에 있고 위에 고양이 두마리 올라가기.(쥐들이 반대)

세번째 제안-키가 큰 쥐 위에 고양이 아저씨,위에 누나 쥐,그 위에 고양이 아줌마

가장 위에 막내 쥐..(누나 쥐와 키가 큰 쥐가 반대)

 비는 거세게 촥촥 쏟아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갑자기 물이 한꺼번에 구덩이 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모두들 밖으로 나왔지만

고양이와 쥐들은 구덩이 속에서 나갈 궁리만 하고 미처 구덩이 밖에 나와 있는지

아무도 몰랐답니다!!ㅎㅎㅎ


 

 



 



 





책을 보고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친구들은 서로 믿어야 하지..??"

"고양이랑 쥐들도 서로 믿었으면 빨리 나올수 있었을텐데.."

그러는 거 있죠...대견한 녀석~~

아이에게 너무 많은 교훈을 준 책이고 세로로 된 책이라 아이와 즐겁게 재미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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