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목소리
대니얼 고틀립 지음, 정신아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데니얼 고틀립 지음

정신아 옮김

문학동네


 

책 앞표지만 봐도 네명의 가족이 쇼파에  

앉아 다리만 보이는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인다.

"가족의 목소리"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있다.

 



 



1부 부모의 목소리

부모의 목소리를 읽을때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메어 왔다.

그리고 우리의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책에서처럼 엄마께 전화를 할때  

그냥 형식으로 대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가끔은 나도 이 세상에 우리 엄마가 안계시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것을 생각한다고 해결되는건 없지만 그냥 불안한 마음뿐...


 

2부 배우자의 목소리

책에서 배우자를 이해하는데는 자신이 살아온 세월의  

꼬박 한 배 반이 걸린다고 한다.

정말 연애랑 결혼은 틀리다는걸 주위에서 듣기만 했지  

결혼을 하고 나서야 새삼 알게 되었다.

연애 때는 그렇게 잘 맞았던 의견도  

결혼 하고 나서는 왜그렇게 안 맞는지...

서로 한걸음씩만 양보 하면 되는데...


 

3부 아이의 목소리

요즘 주위를 보면 정말 부모로써 유별나게 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 아이들은 자립심도 많이 없다. 

그리고 자기가 할일을 스스로 할줄도 모른다.

무조건 엄마~엄마~부르면 엄마는 수퍼우먼이 되듯  

도와주고 처리해 준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도 어느정도 선을 긋고 

 아이가 할일은 아이에게 맡겨두어야 겠다.

지금 당장은 네가 해주어서 좋지만  

먼훗날 아이의 미래를 보면 그것이 아이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4부 나 자신의 목소리

마지막으로 제일 소중한 나 자신에 대해 생각 할수 있는 부분이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작 나 자신의 대해서는

생각할 시간 조차 없었던거 같다.나 자신의 목소리를 읽으면서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나의 부모 그리고 배우자 그리고 나의 아이까지

모두가 행복하다는걸 느꼈다.


 

 



 




 

"가족의 목소리"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그리고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수 있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좋은 말은 형광펜으로 칠해 났다.

가슴속에 넘 와 닿는 말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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