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는데 그냥저냥 볼만했음.... 연예계물은 필연적으로 작위적인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동료배우 캐릭터까지 알만한 캐릭터 뻔한 캐릭터 특성이라 좀 심심했음 원앤온리 서사 좋아해서 초반부터 사귀는 상태로 나오고 서로밖에 없는건 좋았음
형이 머리가 꽃밭이긴 한데 자각 후에는 오히려 좀 집착적인 면모를 보여주면서 더 매력적으로 바뀜 낫짱의 걱정은 현실적이고 감정서사 너무 좋았는데 친구들은 몰라도 부모님 반응까지 너무 판타지라 내가 바로 옆에서 감상하다가 갑자기 만화 밖으로 떠밀린 기분ㅋㅋ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읽기 좋아서 재밌게 봤었는데 외전 나온거 알고 바로 읽었어요! 귀엽고 좋은데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워요ㅠㅠ 다음 외전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