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달리기 좋았어요! 입궁까지 큰 위기 두번으로 끝나고 입궁 후에는 저하의 주접만 있어서 고구마 없이 읽을 수 있어요ㅋㅋ
소현이 증말 꽉 막힌 군자라 철벽 장난 아닌데 생각보다 찬찬히 잘 무너지네요.. 삽질 길면 답답할텐데 속도감이 적절했어요ㅎㅎ
규 정체 예상 가능하지만 아는 맛이 맛있는 법... 작가님 문체도 제 취향에 잘 맞고 캐릭터들이 다 착하고 일 잘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마지막은 설레고ㅎㅎ 바로 2권 읽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