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소꿉친구 클리셴데 작화도 감성적이고 주인공수 포함 모든 인물들이 다 착하고 귀여워서 좋았음... 속편이 보고싶을 정도
배틀 좋아하는 편이고 문란공수도 잘 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작화 때문에 애들이 문란한 생활 자랑하면서 주도권 싸움하는 게 좀ㅋㅋ 안 어울리는 느낌.... 중딩들이 싸우는 것 같아요...
평이한 스토리라서 소장까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작화는 예쁜 편인데 스토리가 베타x오메가 클리셰 그 자체입니다 조금 특이한건 보통 베타공 오메가수 사이에 잘 안 들어가는 설정이 있다는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