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흔 걷는사람 시인선 125
김성백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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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는 지인한테 추천받아서 샀어요 독특한 감성이 드러나는 시집인 듯! 특히 잉여숨이라는 시가 참 가슴 아프면서도 깊이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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